큰애가 좋아하는 <별똥별>
그리고 작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술래잡기>
난 아무래도 이들의 무표정과 찌질함을 좋아하는 것 같다.
너의 두 눈만 한없이 바라보았어너의 두 눈 속에 내가 비친 10초 동안의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