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突厥閣
https://blog.aladin.co.kr/dolkwol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삼국유사 '의상전교조' 중에서
l
읽다가
댓글(
2
)
돌궐
l 2015-02-04 18:56
https://blog.aladin.co.kr/dolkwol/7365082
일연 스님의 센스가 드러나는 문장 하나.
의상의 저술이 하나밖에 없다고 한 뒤에 이렇게 썼다.
한 솥의 국 맛을 아는데 고기 한 점이면 충분하다.
(464)
댓글(
2
)
먼댓글(
1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dolkwol/736508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다 읽었지만 아직도 다 못 읽었다
from
突厥閣
2015-02-22 15:04
#일연의 <삼국유사>를 읽는다는 건 그저 역사를 읽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알에서 난 왕과 닭부리 입술을 하고 태어난 왕비의 신화를 읽는 것이고,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라고 읊었던 애절한 향가를 읽는 것이며, '괴력난신(怪力亂神)'이란 이유로 말해지지 못했던 수많은 기이하고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을 읽는 것이기도 하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넜고, 무왕
2015-02-05 0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05 1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倒海探珠 傾崑取琰 學如不及 猶恐失之 -
돌궐
리스트
魔羅目錄
觀
魔羅書
시/소설/에세이
고전/철학
미술/역사
인문/사회/종교
자연과학/기타
교육/어린이
영어/청소년
음반/영화
行
魔羅說
他化自在
읽다가
방명록
서재지수
: 22099점
마이리뷰:
123
편
마이리스트:
4
편
마이페이퍼:
85
편
오늘 0, 총 21250 방문
최근 댓글
전후 사정도 모르고 함..
ㄴ 저도 비슷한 느낌입..
권두 중국과 사회주의 ..
아닙니다 ㅎㅎㅎ 이 책..
이 책의 후반부에 있던..
저도 돌궐님과 비슷한 ..
저도 이 책 즐겁게 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
이제 미수습자가 다시..
적조하셨습니다. 잘 지..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