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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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2-09  

도요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쓰신 페이퍼들을 꾸준히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헬레니즘에 관심이 많아서 최근 페이퍼들은 몇번씩 다시 보았는데, 여러가지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헬레니즘에 관한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페이퍼의 글들은 어디서 참고하신건가요? 글을 읽다 보니 자꾸 그게 궁금해져서...^^;;
 
 
 


sudan 2004-12-09  

잘 읽고.
리뷰 잘 읽고갑니다. 제가 읽어온 책들과 겹쳐지는 것은 보르헤스의 단편들과 카자르 사전 정도더군요. 어쨌든, 덕분에 좋은 책 몇 권 건져갑니다.
 
 
dohyosae 2004-12-09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권이라도 건지셨다니 기쁨니다. 반갑습니다.
 


비로그인 2004-12-01  

안녕하세요?
운빈현님의 서재에서 '붉은 고양이' 페이퍼를 읽고 들렀습니다. 좋은 공간이네요. 즐겨찾기 하고 자주 들를까 합니다. 실례는 안되겠지요? :)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dohyosae 2004-12-02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갑습니다. 체셔고양이님. 야...ㅇㅗㅇ!
 


인간아 2004-09-16  

인사드립니다
도요재님 서재의 알찬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만 읽다가 염치없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왜 이런 좋은 서재에 방문자가 적은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dohyosae 2004-09-1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시니 좋군요. 감사.
 


verdandy 2004-08-23  

안녕하세요
<침묵의 봄> 리뷰 보다가 따라들어와 봤습니다.(최근에 에코리브르 판으로 샀거든요) 탐구당 판이면 아주 옛날 책인데... 예전부터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역사책 리뷰도 참 많이 쓰셨군요. 한꺼번에 다 읽을 분량은 아니기에, 가끔 들러서 놀다 가려 합니다.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dohyosae 2004-08-2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책의 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쁨니다.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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