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走馬 燈息馬停步
旗飛虎 旗卷虎藏身
등이 말을 달리게 하네, 등이 꺼지니 말도 달리기를 멈추네
바람에 날리는 깃발이 호랑이를 날게하네, 바람이 한숨 죽으니 호랑이가 몸을 감추네.
중국의 고사성어 走馬燈에 관련된 禪的인 이야기이다.
앞의 구절은 바쁘게 달리며 살아온 우리들의 한 순간을 뒤돌아 보게하는 어루만짐이라면
뒤의 댓구는 권력의 무상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