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을 만 하다. 초반엔 좀 지루하지만, 탄탄하고 깔끔한 맛이 있다.
근데 솔직히 왜 제목이 저건지는 이해가... 누가 이해했으면 이 중생에게 설명 좀...
델피를 제외하고 판타지를 읽은 게 도대체 얼마만이냐... 용만 나와도 기쁜 마음이다.
2권-1부까지 다 읽었다. 뭔가 국내 판타지만 못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영화화하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는 하영씨말에 100% 동감.
스피티해서 읽기는 참 좋다. 500페이지나 되는데 한 호흡에 가능하다.
궁 보다 맘에 든다.
맘에 드네... 세진씨 땡큐~
6권까지... 흠... 재밌다 +.+
3권까지. 음... 이 작가 역시 멋져...
네가 없는 낙원도 좋고... 특히 아가미. ㅋㅋㅋ
값은 한다.
마음에 든다. 말 그대로 관련자는 침묵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까발리는 책이다.
그 누구도 이 인간이 어디 출신이고,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 모른다네~
멋진 아저씨의 약간은 덜 멋진 책. 그래도 뭐 트라우트면 용서가 된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부자학일 수도, 창업 전략일수도, 맛집 소개가 될 수 도 있는 책.
오옷. 멋지다. 모텔을 이렇게 자세히 소개하다니 @.@
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을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