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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파격세일 때 구매한 책. 언젠간 사려고 했었으니 대만족. 다시 품절이나 절판되기 전에 사놔야하는데라고 불안해 했으니 뭐... 역시 빌 브라이슨은 재밌다. 이 사람 다른 여행기, 특히 책에 언급되는 유럽 여행기 같은 건 왜 안 나오는 건지... 누가 좀 내달라구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도 읽어야 할텐데...

 

그래.. 고백한다. 나 요즘 김탁환에 올인 맞다. 읽는 김에 어제 서가 정리하면서 튀어나온 걸 챙겼다. 아직은 너무 앞쪽. 다 읽으면 이제 대략 김탁환이 정리되겠지...

읽고나서... 으음... 멋들어지긴 했는데, 나는 서러워라 쪽이 취향에 더 맞더라고...

 

아직은 시작단계. 주말에 우리집 주황 소파에서 뒹굴면서 볼 것을 예상한다. 옆집 남자와 약간 시작 부분은 느낌이 비슷.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모락모락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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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까지 술술~ 아. 좋다. 정말 좋다~

 

 

아. 너무 빨라.... 이렇게 술술 읽히는 건 싫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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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ist000 2004-02-20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쎄랴. 설마 5권 너혼자 보진 않았겠지 ㅜㅜ

digitalwave 2004-02-2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 하영씨가 빌린 책을 잠깐 휘리릭 본거라...;;;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이후 김탁환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졌다.

 

 

야마다 에이미를 느끼다.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 시작. 아... 왜 이 작가는 새 책을 안 내는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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