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표지대로 책을 출간할 건가? 이건 뭐 쌍팔년도에도 이런 표지는 없었을 듯한 촌스러움의 극치! 바탕의 색조도 그렇고 제목 서체도 그렇고.... 그야말로 지못미.... 정말 충격과 공포를 느낀다.-_-; 이 출판사도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을 하나보다. (설마 정신 제대로 박힌 디자이너가 이런 디자인을 하진 않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