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사이님.(파피루스님) 한동안 안 들르다가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이사가셨으면 이사간 주소라도 부탁드릴께요. 자주 들리던 서재인데, 글이 안 보이니 허전하네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어찌나 찾아오기가 힘든지.... 잠들어 있는 양반을 깨워 물을 수도 없고.
책상위에 쌓여있는 책들 중 한 제목을 쳐넣으니,,, 이곳으로 연결되었고, 익숙한 사진(?)인지 공간인지 배경인지 있어서... ㅋㅋㅋ 알아내었지..
근데 bbikka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