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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중환의 [택리지]를 '지금의 택리지'로 다시 쓰고자 하는 글쓴이의 태도와 노력을 환영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정일의 신 택리지 : 살고 싶은 곳>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