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맛> 출간 기념 티클래스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오전11시 or 오후3시/1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컴인)


댓글(3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9-06-25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쇼우카 2019-06-25 11:44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일본차에 관심이 있어 책 기다리고 있었어요🥰 관련 이야기를 듣고 차를 직접 맛볼 수 있다니 텍스트에 대한 이해도도 확 높아질 거예요. 차 매니아 양성을 도와주세요-

구자은 2019-06-25 13:01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요즘 차에 푹 빠져서 이것저것 마셔보기 시작했는데 차에 종류도 많고 내리는 방법에 따라 맛,향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서 티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전통적인 차에대해서 알아가고 싶어요.

2019-06-25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티로프 2019-06-25 13:32   좋아요 0 | URL
오후3시/1명 : 일본여행을 자주가는 1인입니다. 일본 커피, 나마비루는 생소하지 않지만, 녹차를 제외한 교쿠로, 호지차에 대한 안내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고 마시면 더 유익한 차에 대한 좋은 시간을 신청합니다 :D

2019-06-25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세로 2019-06-25 16:51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차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차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차의 맛> 출간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도 티클래스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9-06-25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5 2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짱 2019-06-26 08:01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차에 늘 관심이 있어서 자주 마시는데, 좀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티클래스가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sucrepomme 2019-06-26 21:07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원래는 각성제로 커피를 주로 마셨는데, 돈을 벌고, 여행을 가고, 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중이예요. 홍차 종류도 국내에 많이 들어와 있지만 일본의 센차 등은 접하기 힘들더라구요. 교토를 여행할때도 혼자 전통찻집에 들어가는 것도 어색하구요(대신 루피시아나 카렐차펙등의 일본홍차를 구매해서 집에서 마셔요 하하) 그래서 이렇게 일본차를 차 전문가와 함께 즐기는 티클래스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차의 맛‘을 읽고 ‘차의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jooilogue 2019-06-27 09:30   좋아요 0 | URL
[오후 3시/1명] 마시는 것의 폭을 넓히고 싶어서 작년 가을부터 차를 조금씩 접하고 푹 빠져서 일본에 차 여행다녀왔고 첫 시작이 잇포도였어요!! 그래서 이 책 속 이야기가 참 궁금합니다. 이제 차와 친해지고 있는데 좋은 글과 감도좋은 공간에서 차를 알고 마시며 차를 곁에 두는 생활을 갖고 싶네요 =)

2019-06-27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zltldh 2019-06-27 14:55   좋아요 0 | URL
[오전11시/1명] 일본차 하면 괜히 격식을 차려야 할 것같고 어렵다는 막연한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번 ‘차의 맛‘ 서적과 티클래스로 일본차에 대해 알고 편견을 깨는 즐거운 차의 맛, 차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김세희 2019-06-27 16:48   좋아요 0 | URL
[오후3시/2명] 티를 무척 좋아하는데, 실제로 격식있게 티를 만들어보는 경험은 아직 없어서 꼭 경험해보고싶어요. 실제로 차에 대한 설명과 우리는 법등에 대해 알게되면 지식과 좋은 경험이 될것같습니다. 친구와 꼭 가고싶어요

2019-06-28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rnrghkcjfja9 2019-06-29 21:15   좋아요 0 | URL
3시 2명신청원합니다

제리뽕 2019-06-30 16:16   좋아요 0 | URL
11시/ 1명 신청합니다.

그동안 홍차나 중국차 우리나라 녹차에 관한 서적은 많이 봐왔지만
일본차에 관한 서적은 없어서 목말라 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더군다나 잇포도라니요...

책으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뵙고 말씀도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9-06-30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피디 2019-07-01 17:48   좋아요 0 | URL
11시/1명: 다도에 관심이 많아서 종종 체험이나 티클래스에 참석하고는 합니다. 일본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애플 2019-07-01 23:54   좋아요 0 | URL
[오후 3시 /1명] 최근에 일본차에 대해서 궁금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잇포도에서 쓴 일본차에 대한 책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책과 함께 티클래스로 일본차에 대해서 경험해보고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9-07-02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향기 2019-07-02 10:23   좋아요 0 | URL
[오후 3시, 1명] 잇포도와 관련한 책이 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뒤적이다 이벤트를 발견했네요. 티테이스팅 룸에 가고 싶은 마음은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올해의 쿄쿠로도 분명 맛난 거라는 기대감이 뿜뿜하는데... 당첨되면 좋겠네요.

모란모란 2019-07-02 14:16   좋아요 0 | URL
[오전11시/1명] 간혹 먹었던 호지차가 맛있었다는 기억이나 다른 일본차는 어떠한지,일본차를 알고 먹는다는 것은 어떤 색다른 맛을 나에게 선사해줄지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책에 그려진대로 학이 따라주는 차 한잔을 거북이의 마음으로 느긋하게 음미하고 마셔보며 일본차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kisssun7123 2019-07-03 00:52   좋아요 0 | URL
[오전11시/1명] 작년 부모님과 함께 했던 교토여행에서 잇푸도에 방문했었습니다. 너무 맛나게 마셨던 차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마음에 너무나도 설레입니다. 평소 홍차를 위주로 마시고, 일본 차는 어렵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티 클래스를 듣고, 책을 읽고, 일본차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꼭 티클래스 참석하고 싶네요 ^^

2019-07-03 14: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encil_K 2019-07-05 23:33   좋아요 0 | URL
오전 11시/1명 최근에 ‘일일시호일‘이란 영화를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원작을 소설(?) 찾아볼 정도로 일본차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일본의 차문화와 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9-07-07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rimwide 2019-07-07 22:19   좋아요 0 | URL
[오후 3시/1명] 대를 이어 운영하는 전통적인 찻집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부러워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책에서 말하는 여러 차들을 시음할 기회가 있다고 하여 응모합니다. 평소 좋은 차들을 산지에서 들여와 소개하는 티에리스에서 선택한 센차, 교쿠로, 호지차는 어떤 차들일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츄비 2019-07-08 01:00   좋아요 0 | URL
3시/1명 <차의 맛> 읽고서 새롭게 차를 접하게 된 것 같아요. 책 덕분에 요즘 ‘차의 맛‘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독자입니다.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라니 놓칠 수 없어 신청해봅니다. 책에서 상상하며 음미했던 차들, 꼭 맛보고 싶어요!
 

<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저자 강연회<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저자 강연회<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저자 강연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작가와의만남 2019-06-25 10:56   좋아요 0 | URL
아래에 신청 댓글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무료특강 신청‘ 버튼을 눌러 해당 링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 스터디 <공산주의의 지평> 강연회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현실문화)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9-06-25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5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5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7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0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30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1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2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2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4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4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8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08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봉이수 2019-07-08 19:02   좋아요 0 | URL
서봉수 1명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2019-07-10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0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aaidee 2019-07-15 09:56   좋아요 0 | URL
1명, 정당에 가입해서 활동 중입니다. 미국의 메카시즘 때문에 노조가 약화되어 미국에는 제대로 된 진보정당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지공개념을 지지합니다.

2019-07-16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6 2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의 까만 단발 머리> 출간 기념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arte(아르테))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howny 2019-06-24 16:55   좋아요 0 | URL
[1명]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사랑하셨는지,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

퐁파두르 2019-06-24 22:37   좋아요 0 | URL
(2명)리아님 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꼭 뵙고 싶어요!!!!

김예은 2019-06-24 23:58   좋아요 0 | URL
(2명)댄스에 열정이 넘치던 중2 시절 리아쌤을 알게되어 춤의 매력에 한번더 빠지고 진정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춤의 대한 열정이 느껴져 안무가의 삶을 선택한 고1 여학생입니다 항상 롤모델 적는시간이 있으면 항상 저의 롤 모델 이신 리아선생님을 적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 리아선생님의 처음으로 책 출간한 자리에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간절히 신청합니다!

혜쫑이 2019-06-25 00:16   좋아요 0 | URL
(1명) 대학생입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춤을 추는 사람으로서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늦지는 않았는지 등 리아 킴 성생님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안무가 리아킴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HGE 2019-06-25 03:29   좋아요 0 | URL
(1명) 가끔 인터뷰를 보면 바닥을 치는 슬럼프 기간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현재 춤을 계속 출 수 있게 한 동력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에바 2019-06-25 10:58   좋아요 0 | URL
[1명참석]리아킴선생님은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정신적 혹은 내적인 대화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춤에 몰입하기위해 도움받는 환경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나비 2019-06-25 11:00   좋아요 0 | URL
[2명참석]진행자도,강사님도 모두 흥미진진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블루 2019-06-25 17:09   좋아요 0 | URL
[1명] 뒤늦게 리아킴님 춤을 보고 그 매력을 처음 알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으로써 춤을 업으로 삼고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koby91 2019-06-25 22:51   좋아요 0 | URL
[1인] 진로고민 때문에 조언을 얻고 싶은 고2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저와 잘 맞는 것에 의심이 없는 것인 춤을 할지, 좋아하지만 잘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고 너무 하기싫어지기도 하는 뮤지컬을 할 지 고민입니다 뮤지컬은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남아있어 자꾸 고민이 되어 힘든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꾸역꾸역 참고 버틴다면 나중에 뭔가를 이룰 수 있고, 만약 이룬다면 이룬 것에 성취를 느낄까요?? 그만두고 내가 정말 하고싶은 것에 의심이 들지 않는 온전히 하고싶은걸 해야할까요?? 힘들어도 버틸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버텨서 제가 성취감을 얻을지는 의문이에요. 학교에서 실제 공연을 했을 땐 (아직 큰 배역을 맡아 해본 적은 없지만) 별로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공연을 보면 또 하고싶을 때도 있어요. 춤은 어렸을 때부터 쭈욱 좋아해왔고 계속 했더니 잘한다는 칭찬도 받는 정도에요. 만약 춤을 지금이라도 한다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 인생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리아킴 안무가님께 조금이라도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꼭 가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절실해요..!!!

샐리히 2019-06-26 02:05   좋아요 0 | URL
1명, 좋아하는 것에 열정적이신 리아킴님의 진솔한 이야기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춤을 추시며 가장 힘들 때 버티게 해주었던 말이나 생각이 무엇이신지 궁금합니다.

채나리 2019-06-27 13:33   좋아요 0 | URL
[1명] 지금 춤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2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춤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너무 강사가 하고 싶어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강사반에 들어가 실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매일 늦게 까지 연습해 2년만에 자격증를 취득했습니다. 그때마다 성격때문에 실력때문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포기하고 싶을때 우연히 리아킴 안무가님 영상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나도 안무가님처럼 되고 싶다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 우울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지고 춤도 내가 잘할수 있을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들고 있습니다. 가끔씩 극단적인 생각도 했고 포기하기에는 무대나 제가 추는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직은 춤이 좋은거 같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리아킴 안무가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너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춤을 추시면서 가장 힘들때 버틸수 있었던 말이나 원동력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rmaks0000 2019-06-28 11:07   좋아요 0 | URL
[1명] 리아킴 선생님께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리아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의 경험, 에너지 그리고 춤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을 들으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춤을 포함한 리아쌤의 사랑하는 것 그리고 또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hjy-jyh 2019-06-28 14:03   좋아요 0 | URL
[2명]무용에 관심있는데 무용가의 삶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19-06-28 14:21   좋아요 1 | URL
[1명]무용이란것에 막연한 로망이 있고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였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번 강연에서 그 이름모를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그것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rnrghkcjfja9 2019-06-29 21:15   좋아요 0 | URL
2명신청원합니다

고정윤 2019-06-30 16:33   좋아요 0 | URL
[2명] 어찌보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경연프로그램 ‘댄싱9‘의 출현을 지금은 후회 하시나요?!

최지혜 2019-07-02 01:05   좋아요 0 | URL
[2명] 리아킴님을 존경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저는 춤을 배우고싶고 댄서가 하고싶은데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것 같고 걱정만 앞서서 선뜻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 리아킴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용기를 얻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예진 2019-07-01 23:39   좋아요 0 | URL
[1명] 춤을 추고싶어 무작정 휴학하고 가진 돈을 모두 털어 춤을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춤과 아무런 상관없는 전공에 춤을 춰본적도 없었지만, 춤이 너무 좋습니다. 춤추는 순간만큼은 가장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춤을 통해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자신은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대책없는거 아니냐며 춤은 사치라고 저를 흔드네요. 하지만 제게 춤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었어요. 물론 해야할 공부도 있다는 걸 알고, 어쩌면 이때가 춤을 출수있는 마지막 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방황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이 강연을 통해 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용기를 얻어가고 싶어요.

eharp 2019-07-02 00:14   좋아요 0 | URL
[2명]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우연히 광고를 보고 꽂혀서 당일배송으로 주문해서 아까전에 받아서 열한시부터 후다닥 읽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밀린 월세처럼 당장 닥쳐있는 현실이 너무 벅찰때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할 여유를 가지실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계속 실천을 미루는 기분이 들어요.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하는게 맞는건데 내가 핑계를 대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게 내 한계인지 점점 시간만 흐르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기분이에요. 사족이지만 저는 리아킴님의 la la latch 안무를 가장 좋아해요! 그 머리끈 날아가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수도 없이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나서 가끔 영상을 보는 정도의 팬이었는데 오늘 책을 읽고 나니 춤을 떠나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정말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모습 그 자체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과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을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어요. 어릴때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밤새도록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현실이라는 핑계로 점점 의무적으로만 하고 즐기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배운 것 같아요. 가능하면 꼭 이 북토크에 참가해서 직접 뵙고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이지윤 2019-07-02 23:33   좋아요 0 | URL
(1명) 선생님이 순수하게 춤에대해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내어서 제 꿈에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선생님은 소위 말하는 슬럼프때 극복을 어찌 하셨는지 자신의 춤에대한 열정과 믿음이 깨진적은 없으신지 무대를 진정으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확고란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실력이 의심될때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사적인 질문이지만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단발머리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다시, 책으로> 역자 강연회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어크로스)


댓글(83)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019-06-26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oseongi 2019-06-26 13:50   좋아요 0 | URL
(2명)아내와 함께 같이 보며 영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김영민 교수님을 끼워드렸으면 합니다

s1000ch 2019-06-26 14:05   좋아요 0 | URL
1명 김영민교수님아라면 기생충을 좋게 볼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알려 주다가 말거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ㅎ

2019-06-26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크사나 2019-06-26 14:56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 아직도 못 본 1인인데 이렇게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기생충은 김영민 교수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2019-06-26 1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avanana 2019-06-26 15:28   좋아요 1 | URL
[2명]개봉 직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여태 못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이 기회를 위해 관람을 아껴놓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고 가서 엉뚱한 깨달음에 이르게하는 김영민 선생님께서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9-06-26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6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nntag 2019-06-26 16:47   좋아요 0 | URL
[1명] 교수님 책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제가 혼자 보고 느낀 기생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박진영 2019-06-26 17:08   좋아요 0 | URL
[1명] 오늘의 기생충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다함께 차차차작 2019-06-26 17:56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이란 무엇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고 보고 난 다음에도 불편한 감정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기회 되면 한번 더 보고 다시 고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극중 민혁이 건넨 수석, 천둥 번개, 모스 부호, 변기 등 영화 속 모든 미장센에 의미가 숨어있는 것 같아서 김영민 선생은, 또 다른 관객 분들은 어떻게 보고 느끼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습니다. 함께 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oneysloth 2019-06-26 20:17   좋아요 0 | URL
[2명] 기생충도 보고싶지만, 김영민 교수님과 보고 싶습니다.

2019-06-26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e You 2019-06-26 20:39   좋아요 0 | URL
[1명] 이 영화 벌써 두 번 봤는데 김영민 교수님 코멘트는 올라이브로 넘나 듣고싶고 그런데 영화표 세 번 사기에는 cj엔터테인먼트에 너무 좋은 일하는 것 같아서 추첨 시도해봅니다. 김영민 교수님 정말 전도연 닮으셨는지 실물 진짜 궁금해요.

mingzzz 2019-06-26 20:42   좋아요 0 | URL
1명) 크아.. 기생충은 장르가 봉준호라는데.. 함께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서 신청해요! 기생충 안 보고 기다리는 거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 그래서 더욱 더욱 기대합니다!!

iamjessie.kim 2019-06-26 21:52   좋아요 0 | URL
기생충에 대한 다양한 사유가 펼쳐지는 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나 2019-06-26 23:54   좋아요 0 | URL
(2명) 기생충 재미있게 보고 여러 리뷰와 해석을 보며 되새김질 중입니다. 김영민교수님의 시각으론 어떻게 이 영화가 읽혔는지 궁금해요!

hyeram0612 2019-06-27 01:53   좋아요 0 | URL
[1명] 기생충 영화. 제목은 기생충이지만 영화 속에는 벌레 한 마리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영화. 원래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종종 화제가 되지만 이번에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더 큰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일반 오락 영화에 비해 더 많은 생각거리를 줍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더 깊게 생각하고자 노력을 해보곤 하였으나 그 생각은 나만의 개인적인 것이고 그 사고에 머물러 더 깊게 나아가지 못해 아쉬움이 참 많았습니다. 김영민 교수님과 함께하는 이 씨네토크는 저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은 사고, 색다른 사고를 가지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꼭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잭와일드 2019-06-27 08:32   좋아요 0 | URL
[1명] 회사와 육아에 매진하느라 아직 기생충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하자면 기생충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 맞겠죠ㅜㅜ 교수님의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영화 기생충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가 됩니다. 꼭 참석하고 싶네요.

Essential 2019-06-27 08: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에서 교수님의 남다른 시선이 좋은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풀어내실 교수님의 좀 더 자유로운 사유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길 원합니다. ^^


jungji12 2019-06-27 09:46   좋아요 0 | URL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구입해서 읽어보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생충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권윤택 2019-06-27 14:11   좋아요 0 | URL
(2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최근에 완독했고요, 보고 싶은 영화도 함께 볼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설렘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꼭 참석해서 영화도 보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sonnhco 2019-06-27 14:29   좋아요 0 | URL
[2명] 개봉 직후부터 보고 싶었던 <기생충>! 아직까지 못봐서 관련된 재미있는 칼럼이나 글들을 하나도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김영민 선생님과 <기생충>을 보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D 관객들과의 토론도 있나요? 기대돼요! 꼭 가고싶어요~ ㅠ_ㅠ 뽑히고 싶다아아!!!!

pray 2019-06-28 09:29   좋아요 0 | URL
[1명] 김영민 교수님을 음지에서 좋아해왔습니다. 한동안 알라딘도 주로 책값이 저렴한 중고서점만 이용하고 김영민 교수님도 기생충처럼 음지에서만 흠모해왔는데, 때가 차매 양지로 나와서 김영민 교수님의 실제 모습도 온 시시경 다하여 뵙고, 교수님의 말씀도 귀 쫑긋 모드로 듣고, 또한 영화관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가는 취약계층이 된 싱글로서 아직 안 본 기생충까지 보게 되는, 기생충의 영화적 메시지처럼 견고하고 hierachy적인 커플 영화관 독점 권력 구조에 대한 전복적인 은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2019-06-28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28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준현 2019-06-29 10:47   좋아요 0 | URL
[1명] 지난 해 고등학교에서 김영민 교수님이 강의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의 며칠 전 호기심에 교수님이 쓰신 칼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때 여러 뉴스 포털을 오가며 글을 읽었는데 교수님의 칼럼들은 어린 저에게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읽는 맛‘이라는 것을 짧은 칼럼들을 읽으며 깨달았고, 그 맛은 가끔 칼럼이 어려운 주제를 다루며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이해하기 힘든 주제가 있어도 여러번 읽고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이후에는 혼자 글을 쓰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사람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교수님이 쓰신 책을 사서 읽어보고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와 교수님의 글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심오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슬픈 와중에도 유머를 놓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흔히 말하듯 ‘코드‘가 잘 맞는 영화와 사람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교수님의 글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교수님의 칼럼 중 ˝희망이 있어서가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기에, 우리는 희망을 가진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루쉰의 소설을 인용하신 적이 있습니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한사람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기생충‘의 등장인물, 특히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기우‘는 루쉰이 회의했던 낭만적인 희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자신들에게 관심이라고는 옅은 혐오감뿐인 윗계급 억압자들의 삶을 지향점으로 삼으며, 끊임없이 빛나는 희망을 품는 기우. 이 사회에 이데올로기적인 희망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석에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으나 교수님이 이 영화에 대해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저의 해석을 교정하고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의 마지막 부분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견해를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박회영‘에 대해 그들만의 질서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무질서한 청소년들을 말씀하셨죠. 정치사상사 교수로서 관심 분야를 향한 고민을 ‘기생충‘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영화를 두 번 보며 첫 번째는 철저하게 보는 사람의 입장, 두 번째에서는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감상하신다는 이야기처럼, ‘보는 사람‘으로서 영화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와 ‘만드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며 영상의 미적인 요소와 의도했던 바를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책구경 2019-06-29 13:45   좋아요 0 | URL
[1명]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김영민 교수가 인용했던 타이슨의 말을 영화를 보며 떠올렸습니다. 맞을 각오를 하고 링에 오르거나, 링에 오르는 일 따위는 생각하지 않거나...가 아닌 또 다른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교수님의 시선과 함께 영화의 다른 결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nykim1014 2019-06-30 02:16   좋아요 0 | URL
김영민 교수님이 ‘기생충‘이란 영화를 통해 사회에 통용되는 불문율을 어떻게 깨뜨리실지. 비판적 의식을 공유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9-06-30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30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ndid 2019-07-01 22:44   좋아요 0 | URL
혼자보는것보다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싶어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