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나의 까만 단발 머리> 출간 기념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면 경품 수령 또는 행사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공됩니다. (제공업체 : arte(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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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ny 2019-06-24 16:55   좋아요 0 | URL
[1명]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사랑하셨는지,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

퐁파두르 2019-06-24 22:37   좋아요 0 | URL
(2명)리아님 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꼭 뵙고 싶어요!!!!

김예은 2019-06-24 23:58   좋아요 0 | URL
(2명)댄스에 열정이 넘치던 중2 시절 리아쌤을 알게되어 춤의 매력에 한번더 빠지고 진정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춤의 대한 열정이 느껴져 안무가의 삶을 선택한 고1 여학생입니다 항상 롤모델 적는시간이 있으면 항상 저의 롤 모델 이신 리아선생님을 적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 리아선생님의 처음으로 책 출간한 자리에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간절히 신청합니다!

혜쫑이 2019-06-25 00:16   좋아요 0 | URL
(1명) 대학생입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춤을 추는 사람으로서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늦지는 않았는지 등 리아 킴 성생님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안무가 리아킴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HGE 2019-06-25 03:29   좋아요 0 | URL
(1명) 가끔 인터뷰를 보면 바닥을 치는 슬럼프 기간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현재 춤을 계속 출 수 있게 한 동력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에바 2019-06-25 10:58   좋아요 0 | URL
[1명참석]리아킴선생님은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정신적 혹은 내적인 대화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춤에 몰입하기위해 도움받는 환경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나비 2019-06-25 11:00   좋아요 0 | URL
[2명참석]진행자도,강사님도 모두 흥미진진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블루 2019-06-25 17:09   좋아요 0 | URL
[1명] 뒤늦게 리아킴님 춤을 보고 그 매력을 처음 알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으로써 춤을 업으로 삼고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koby91 2019-06-25 22:51   좋아요 0 | URL
[1인] 진로고민 때문에 조언을 얻고 싶은 고2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저와 잘 맞는 것에 의심이 없는 것인 춤을 할지, 좋아하지만 잘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고 너무 하기싫어지기도 하는 뮤지컬을 할 지 고민입니다 뮤지컬은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남아있어 자꾸 고민이 되어 힘든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꾸역꾸역 참고 버틴다면 나중에 뭔가를 이룰 수 있고, 만약 이룬다면 이룬 것에 성취를 느낄까요?? 그만두고 내가 정말 하고싶은 것에 의심이 들지 않는 온전히 하고싶은걸 해야할까요?? 힘들어도 버틸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버텨서 제가 성취감을 얻을지는 의문이에요. 학교에서 실제 공연을 했을 땐 (아직 큰 배역을 맡아 해본 적은 없지만) 별로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공연을 보면 또 하고싶을 때도 있어요. 춤은 어렸을 때부터 쭈욱 좋아해왔고 계속 했더니 잘한다는 칭찬도 받는 정도에요. 만약 춤을 지금이라도 한다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 인생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리아킴 안무가님께 조금이라도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꼭 가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절실해요..!!!

샐리히 2019-06-26 02:05   좋아요 0 | URL
1명, 좋아하는 것에 열정적이신 리아킴님의 진솔한 이야기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춤을 추시며 가장 힘들 때 버티게 해주었던 말이나 생각이 무엇이신지 궁금합니다.

채나리 2019-06-27 13:33   좋아요 0 | URL
[1명] 지금 춤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춤을 좋아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2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춤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너무 강사가 하고 싶어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강사반에 들어가 실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매일 늦게 까지 연습해 2년만에 자격증를 취득했습니다. 그때마다 성격때문에 실력때문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포기하고 싶을때 우연히 리아킴 안무가님 영상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나도 안무가님처럼 되고 싶다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현재 우울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지고 춤도 내가 잘할수 있을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들고 있습니다. 가끔씩 극단적인 생각도 했고 포기하기에는 무대나 제가 추는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직은 춤이 좋은거 같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리아킴 안무가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너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춤을 추시면서 가장 힘들때 버틸수 있었던 말이나 원동력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rmaks0000 2019-06-28 11:07   좋아요 0 | URL
[1명] 리아킴 선생님께 수업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리아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의 경험, 에너지 그리고 춤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을 들으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춤을 포함한 리아쌤의 사랑하는 것 그리고 또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hjy-jyh 2019-06-28 14:03   좋아요 0 | URL
[2명]무용에 관심있는데 무용가의 삶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019-06-28 14:21   좋아요 1 | URL
[1명]무용이란것에 막연한 로망이 있고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였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번 강연에서 그 이름모를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그것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rnrghkcjfja9 2019-06-29 21:15   좋아요 0 | URL
2명신청원합니다

고정윤 2019-06-30 16:33   좋아요 0 | URL
[2명] 어찌보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경연프로그램 ‘댄싱9‘의 출현을 지금은 후회 하시나요?!

최지혜 2019-07-02 01:05   좋아요 0 | URL
[2명] 리아킴님을 존경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저는 춤을 배우고싶고 댄서가 하고싶은데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인것 같고 걱정만 앞서서 선뜻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 리아킴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용기를 얻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예진 2019-07-01 23:39   좋아요 0 | URL
[1명] 춤을 추고싶어 무작정 휴학하고 가진 돈을 모두 털어 춤을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춤과 아무런 상관없는 전공에 춤을 춰본적도 없었지만, 춤이 너무 좋습니다. 춤추는 순간만큼은 가장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춤을 통해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자신은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대책없는거 아니냐며 춤은 사치라고 저를 흔드네요. 하지만 제게 춤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었어요. 물론 해야할 공부도 있다는 걸 알고, 어쩌면 이때가 춤을 출수있는 마지막 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리아킴님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방황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이 강연을 통해 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용기를 얻어가고 싶어요.

eharp 2019-07-02 00:14   좋아요 0 | URL
[2명]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우연히 광고를 보고 꽂혀서 당일배송으로 주문해서 아까전에 받아서 열한시부터 후다닥 읽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밀린 월세처럼 당장 닥쳐있는 현실이 너무 벅찰때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할 여유를 가지실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계속 실천을 미루는 기분이 들어요.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하는게 맞는건데 내가 핑계를 대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게 내 한계인지 점점 시간만 흐르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기분이에요. 사족이지만 저는 리아킴님의 la la latch 안무를 가장 좋아해요! 그 머리끈 날아가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수도 없이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나서 가끔 영상을 보는 정도의 팬이었는데 오늘 책을 읽고 나니 춤을 떠나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정말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모습 그 자체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과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을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어요. 어릴때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밤새도록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현실이라는 핑계로 점점 의무적으로만 하고 즐기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배운 것 같아요. 가능하면 꼭 이 북토크에 참가해서 직접 뵙고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이지윤 2019-07-02 23:33   좋아요 0 | URL
(1명) 선생님이 순수하게 춤에대해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내어서 제 꿈에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선생님은 소위 말하는 슬럼프때 극복을 어찌 하셨는지 자신의 춤에대한 열정과 믿음이 깨진적은 없으신지 무대를 진정으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확고란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실력이 의심될때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사적인 질문이지만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단발머리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