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766176885 너무 늦었지만 정말 정말 가고싶습니다. `나 밖에 쓸 수 없다` 저 기막힌 자신감. 이번 소설에 대한 애증이 묻어납니다. 그야말로 <김영하가 돌아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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