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취업백서 온라인 저자와의 대화 도서 보기-새창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3-10-10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18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3-10-10 20:31   좋아요 0 | URL
1:1 면접은 자신이 있습니다. 면접관이 많은 경우 (대부분 남자 분들이시죠..)어떻게 대처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봄여름 2013-10-18 21:47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면접에 대한 부감담이 없으신듯 하니 다대1이나 다대다 면접도 잘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면접관이 많은 경우 모든 면접관에게 고루 아이컨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을 하신 면접관을 50프로 가량 바라본 후 나머지는 다른 면접관을 바라보며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면접관의 경우 핵심이 앞에 있는 두괄식 답변을 더욱 선호합니다. 장황하게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숫자와 근거 등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밝은 표정과 자신감 있는 태도, 회사/직무에 대한 관심은 기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봄여름 2013-10-14 10:58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면접에 대한 부감담이 없으신듯 하니 다대1이나 다대다 면접도 잘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면접관이 많은 경우 모든 면접관에게 고루 아이컨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을 하신 면접관을 50프로 가량 바라본 후 나머지는 다른 면접관을 바라보며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면접관의 경우 핵심이 앞에 있는 두괄식 답변을 더욱 선호합니다. 장황하게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숫자와 근거 등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밝은 표정과 자신감 있는 태도, 회사/직무에 대한 관심은 기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chan 2013-10-17 10:15   좋아요 0 | URL
기업에서 원하는 여성 인재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봄여름 2013-10-18 22:0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여자취업백서> 저자 신길자입니다. 질문, 고맙습니다.

기업은 사실, 멋진 여자나 멋진 남자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바로 '역량 있는 직장인'입니다. 조직 내에서 화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면, 그 지원자가 여자든 남자든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제가 상담을 하면서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본 결과, 취업에 성공한 여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1. 역동성(Dynamic) :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성과 소통력이 느껴졌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 : 자신의 한계나 제약조건을 탓하기보다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3. 진정성(Authenticity) : 입사지원서나 면접 답변을 통해 보여주는 생각과 말, 행동이 일치해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

위에 적은 3가지 영어 단어를 모아보면 'DNA'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여성인재는 바로 '발전하는 기업, 살아남은 기업의 DNA'를 갖고 있는 여성이 아닐까요.

행복한 가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화부화 2013-10-04 16:56   좋아요 0 | URL
2명) 팀장과 팀원이 같이 참석해 류 박사님의 유익한 강의를 통해 더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Theo 2013-10-04 20:06   좋아요 0 | URL
[2명]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입사하고 처음으로 읽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류량도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며 업무를 함에 있어서 사고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저뿐만 아니라 갖 입사한 후배와 같이 나누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루니에 2013-10-04 22:20   좋아요 0 | URL
2명)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이 되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업무를 익히는데에만 정신이 없는 요즘입니다. 원하는 직무와 상이한 상태인데 어떻게 하면 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을지, 나아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커리어 플랜을 위한 실마리를 이번 북킹을 통해 얻어 가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3-10-05 09:36   좋아요 0 | URL
2명/항상결과와 성과를 내야하는사람으로 정말 효율적인 방법을 얻을수있는기회가 있다면많은도움이 될것 같다
성과를 내는방법은 삶의질을 높혀 줄것이다

상상쟁이 2013-10-06 16:24   좋아요 0 | URL
1명 - 사회에서 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사람으로서, 더 발전해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여를 희망합니다.

simyoun 2013-10-07 07:51   좋아요 0 | URL
1명-지금 하고있는 업무는 물론, 앞으로 또 다른 방향의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것이 훨씬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나아가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 꼭 적용해보고자 저자님의 강의를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럽앤땡스 2013-10-10 11:10   좋아요 0 | URL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질문하기에 대해 좋은 강연 듣고싶습니다.

스마일 2013-10-10 23:28   좋아요 0 | URL
[2명신청] 회사에서 구성원들의 몰입과 회사 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3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제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일의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한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련화 2013-10-12 09:47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성과에 대해 한수 배우고 싶어요.^^

jinny 2013-10-13 20:45   좋아요 0 | URL
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왜 이리 성과 없는 지에 대해 다시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2013-10-14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식탁 위의 한국사 저자와의 만남 약도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댓글(2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목련화 2013-10-03 20: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음식의 문화를 조금더 깊게 관찰하고 싶어서

joan 2013-10-03 20:5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평소 조선 근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이번기회에 역사를 음식의 문화사를 통한 새로읽기를 하고싶어용 *------*

클라라 2013-10-04 10:21   좋아요 0 | URL
음식문화는 우리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한 부분이고 그러므로 관심과 흥미가 느껴집니다.(2명 참석 원합니다.)

2013-10-04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선나무 2013-10-04 16:1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식탁 위의 우리의 메뉴가 어떻게 변천되어졌고 발생되었는지에 대해 음시으로 아주 잘 풀어서 설명해 주실 거 같아서 더욱 세심한 강의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

화부화 2013-10-04 16:3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주 교수님의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청해 주신다면 유익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먹고파 2013-10-05 09:39   좋아요 0 | URL
2명/음식을 인문학을 통하여 의미와 배경을 알수있는기회가 될것이다음식에대한 영양적인이면을 보고 싶다

coco 2013-10-05 20:2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책 출간 반갑습니다. 라디오에서 자주 선생님이 들려주시던 음식의 역사와 문화이야기들 자주 들었어요. 강의 꼭 가고 싶네요^^

youkim 2013-10-05 22:46   좋아요 0 | URL
1명 / 음식문화로 한국사를 어찌풀어 내실지 기대됩니다.

히드라 2013-10-07 10: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밥상이 곧 일상이고, 일상이 곧 세계입니다.

pd003 2013-10-07 13:40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queensoo 2013-10-07 19:31   좋아요 0 | URL
이수연 참석합니다

엠씨 2013-10-07 21:32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utkinda 2013-10-08 09:30   좋아요 0 | URL
그분의 저서를 참 맛있게 읽었다.
그의 글은
살면서 그냥 스쳐지나가던 것들을 의미있는 그 무엇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었다.
그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뵙고, 듣고 싶다.
허락해주시면 두 명이 함께 가겠습니다.

무휼 2013-10-08 10: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식탁위의 한국사라는 미시사적 주제가 몹시도 끌립니다. ^^*

자전거와운동화 2013-10-08 17: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주영하 교수님 강의라면 꼭 들어봐야죠 ^^
미리미리 책 읽고 공부해갈게요~ 꼭 불러주세요.

2013-10-09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si 2013-10-10 12:2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똘스또이 2013-10-10 20: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99novel 2013-10-11 00:46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현재 한국이라는 나라의 전통이라는 문화를 지닌 "음식"이라는 콘텐츠를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주영하 선생님께 강연을 듣고 싶네요!
저희 연구개발팀 3명 모두 강연듣고 한국식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싶어요~
기회 주실거죠?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은동이 2013-10-11 02: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최근에'서울을 먹다'라는 책을 읽고 음식의 기원 및 유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마침 회사근처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chj5949 2013-10-11 13: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음식을 한국식으로 먹여왔습니다. 자연스럽게 한식이 우리몸에 맞고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먹거리라고 항상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즐겨 먹고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역사를 시대상의 흐름과 접목시키서 일반인들에게 전달하려는 작가님의 생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알고 싶고 듣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합니다.



Pip 2013-10-11 18:15   좋아요 0 | URL
4명 신청합니다! 주영하 교수님은 보기 드물게 개방적인 시각으로 우리 음식문화를 다루고 있어 좋습니다. 네명은 너무 많은가요? 직장내 작은 독서모임을 운영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희희락락 2013-10-13 18: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평소 주영하님의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직접 강의를 듣고 싶네요..

요술램프 2013-10-14 01: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음식을 통해 시대상, 사회상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쯔꺼 2013-10-14 12: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입니다. ^^

작은수 2013-10-15 18:54   좋아요 0 | URL
딸과 가고 싶네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을 대햇는데 직접 강의도 듣고 싶네요
 

BUNKER 1과 한겨레출판이 함께하는 특별한 강의

댓글(2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코제트 2013-10-04 17:25   좋아요 0 | URL
[1명]평소 건축에 관심많은 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셨네요. 필참 합니다 !!!

반딧불이 2013-10-05 00:27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사실, 건축에 대해선 정말이지 문외한입니다. 그저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친오빠가 건축전공이어서, 책읽는 걸 좋아한 제가 오빠의 건축학 책을 심심풀이 읽다가... 가슴에 와닿은 구절. '건축은 그 안에서 살게 될 사람을 그려내고 담아내는 학문이다.' 십 년도 훨씬 지난 기억의 구절임에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걸 보면 제겐 꽤나 감동으로 와닿았던 구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이 기회를 통해 '사람을 담아내는 건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시간들이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난로 2013-10-05 22:56   좋아요 0 | URL
와~ 정말 재미있겠네요 ^^
수덕사 대웅전의 지붕양식을 보며 우리나라 고건축양식의 고고한 아름다움에 반해서
고시대 건축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강의는 건축의 일반적인 인문학적 접근같네요
좋아 좋아 ! 수강료 내는 방식도 완전 맘에 듭니다.
알라딘이 이런 문화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것도 완전 맘에 드는데요
인터넷 서점의 청년같은 이미지라 할까요

신청합니다.

2013-10-06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밀쿠티 2013-10-06 22:15   좋아요 0 | URL
으잉,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다니, 감동이에요^^ㅎ
구본준 선생님 글이나 책에서 건축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문화까지 두루 아울러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탄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자아 소모적인 일에 찌든 직장인의 월요병을 날려 주고, 지식과 교양 충전의 기쁨을 안겨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강의, 신청합니다.

7873ljy 2013-10-07 14:26   좋아요 0 | URL
평소 김수근의 좁지만 답답하지 않은 건축물과 정기용의 맥락을 고려한 건축철학을 공감하는 1인 입니다. 요새 서방의 관념을 이식한 건축물이 범람하는데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인 건축물을 어떻게 만져주실지 궁금합니다. 뵙고 청해 듣고 싶습니다.

2013-10-07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하순수 2013-10-07 17:47   좋아요 0 | URL
5강 모두 신청합니다.
구본준님을 다시 만나고 더구나 건축이야기로 공감을 쌓을 수 있으니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대리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보리 2013-10-07 17:58   좋아요 0 | URL
평소 구본준 기자님의 건축 관련 기사를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직접 특강을 들을 수 있고, 응축된 건축 이야기를 하는 기회이니
꼭 신청해서 5강 모두 성실하게 참여하고 싶습니다!

womenlaw 2013-10-08 12:38   좋아요 0 | URL
2명, 1, 2, 3, 4, 5강 모두~~

요즘들어 건축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건축가에 대해서도 건축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한편의 영화에서 죽음을 앞둔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보면서 건축은 종합예술인이란 생각과 더불어 너무 멋지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지고 있는 현 상태에서 모든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방콕 2013-10-09 15:35   좋아요 0 | URL
강의 신청합니다. 구본준 기자의 '두 남자의 집짓기'를 읽은 후, 집, 환경,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한 지식은 물론, 재미있게 읽은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난다는 기쁨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파랑 2013-10-10 10:19   좋아요 0 | URL
어려운 학문으로서의 건축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건축이라는 점에서 이 강의에 관심을 갖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건축과 문화, 건축과 사상, 건축과 디자인. 건축과 밀접하지만 평소 짧은 식견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통섭해서 이해할 수 있는 멋진 강연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5강 모두 빠지지 않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강료를 사회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착한 방식. 정말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을 좋은 기회에 신청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라 2013-10-11 14:06   좋아요 0 | URL
지난번 한홍구 교수님의 "민주사회와 그 적들"특강 감사히 잘 들었는데 제가 평소 관심이 많은 건축 강의를 한다니 너무 기대되고 반갑네요...감사히 신청합니다~~

라니88 2013-10-13 21:37   좋아요 0 | URL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건축이란 단어가 가지는 많은 요소들에 대해 의미있게 가르치고 싶어 강연을 신청합니다. 최근 한옥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내가 건축에 대해 좀 더 이해한다면 아이들에게 건축이라는 단어에 많은 것들을 담아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건축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2인 신청하고 싶습니다

위니 2013-10-14 10:30   좋아요 0 | URL
건축에 관심많은 일반인입니다. 해외 나갈 때 마다-유럽 등-신축건물만 있는 한국, 서울이 너무 아쉬워요. 이번 시간을 통해 한국의 건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soo18 2013-10-15 13:23   좋아요 0 | URL
건축 궁금하고 알고 싶다! 특히 이 강의로 건축 일반론을 구축하게 된다면, 장차 우리 건축의 뛰어남과 아름다움에 대해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napper4 2013-10-15 15:59   좋아요 0 | URL
건축과 건축 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서 듣고 싶습니다.

소요 2013-10-16 11:52   좋아요 0 | URL
제가 단연컨데 한겨레누리집(hani.co.kr)의 베스트 블로그인 구본준 기자님의 강연이라면 경쟁을 무릅쓰고 간곡한 마음으로 신청하고자 합니다. 매번 한겨레 신문기사 보고나선 구본준 기자님 새로운 블로그가 떴는지 확인할 만큼 대중문화, 특히 건축에 대한 기자님의 안목과 전달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건축을 전문가들만의 담론이 아닌 대중들의 눈높이에서 곁에 둘 수 있는 친근한 대상으로 만드는 의미있는 작업 덕분에 저같은 범인도 건축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구요. 최근작 '마음을 품은 집'을 접하곤 그런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기자님의 직강을 듣는 한 편, 지난 번 한홍구 교수님 강연때 저녁 11시넘어서까지 자리를 지키던 청중동지들의 열정에 다시금 함께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덧붙여 지난 번 한홍구 교수님 통해 평화박물관에 후불제 강의제납부 체험하였는데, 이번 건축강의를 통해 잘못된 건설과 주거문화로 인한 나앉은 피해자이신 용산참사 대책위에 기부를 하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에, 좋은 기부처까지 연계해 주시는 한겨레출판과 벙커1의 기획에 정말 감사말씀 드립니다.

sisi 2013-10-18 10:43   좋아요 0 | URL
좋은 강의 듣고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sunny 2013-10-18 15:40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kkosu 2013-10-18 17:44   좋아요 0 | URL
[1명] 1명 신청합니다. 건축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

책냄새 2013-10-18 23:37   좋아요 0 | URL
[1명] 건축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3-10-21 17:34   좋아요 0 | URL
디자이너로서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습니다. 공공디자인과 건축을 따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또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구본준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확자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uremint6 2013-10-23 09: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런던에서 본 건축물들은 아직까지도 큰 여운이 남는데 구 기자님의 <마음을 품은 집>을 읽고나서, 건축관련 책을 뒤적거리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건축은 그 자체로 공부할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sunny 2013-10-23 12:2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건축, 공간에 관심이 많고, 구본준선생님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alice 2013-10-24 01:13   좋아요 0 | URL
대박대박!! 이런 기막힌 타이밍이!!
얼마전 도서관에서 우연잖게 발견한<마음을 품은 집>!
사진과함께 편안히 읽으며
건축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건축에도 희노애락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과 그 이야기를 더 나눠보고 싶습니다.

"십년을 경영하여 초려 삼 칸 지어내니

한 칸은 청풍이요 한 칸은 명월이라

강산은 들일데 없느니 둘러두고 보리라"

1~5강 신청합니다

joan 2013-10-24 17:24   좋아요 0 | URL
찰나의 순간이 영원이 되는 순간. 건축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항상 사람의 삶을 담는 것이 집짓기라 생각해 왓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뚝딱 집 하나를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은 건축가들을 동경해 왔죠 ㅎ 시간을 담는 그릇이 사람이 지금 사는 공간, 집인 만큼, 자연히 묻어 온 다양한 문화들.... 그 뜻 깊은 흔적들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같아요. 그 시간의 향기를 쫒는 방법을 이번 강연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꼭 참석하게 해주세요 안 봅아 주신다면 ㅋㅋㅋ평소 한계례 책을 자주 읽었는데ㅠㅠ 정말 삐질지도 몰라요 데헷 ㅎ--ㅎ

JOY 2013-10-26 22:35   좋아요 0 | URL
1인]늦지않았다면 저도 기회를 엿보고 신청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
 

2013 이것이 진짜 도서전이다 - 정태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