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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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순천 보성> 작가와 함께하는 순천 여행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4-07 13:56

https://blog.aladin.co.kr/culture/6967646

쉼표, 순천 보성 작가와 함께하는 순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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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경주> 작가와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4-07 13:48

https://blog.aladin.co.kr/culture/6967634

쉼표, 경주 작가와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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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ejan 2014-04-10 13: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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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뻔한 곳이라 여기면서 경주를 잘 안 가게 되었던 거 같아요. 정신없이 다음 코스를 외치는 유적지 답사가 아닌 경주를 편하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어요^^

apollina 2014-04-14 17: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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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좋아하지만 경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유승혜 작가님까지 같이 동행하신다니 이 좋은 기회를 꼭 누리고 싶어용~
꼭꼭 같이가요 우리~~~

uni-tree 2014-04-14 18: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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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신혼여행지가 경주입니다~근데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
그래서 여유가 생겨서 국내여행을 간다면 경주를 가고 싶었는데, 작가님과 함께라면 더 뜻깊을 것 같아요.

ddsa 2014-04-15 13: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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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수학여행 이후로 경주에 가보지 못했네요..
지금 나이 34세..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지만 IMF 직장을 퇴직하신 아버지를 도와 10년간 일을 했습니다.
이제 그 일을 4월25일부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계획해야 하는데..

어렷을때 천진난만했던 그시절로 돌아가 경주에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돌아오고 싶네요 ^^

<마담 K의 커피하우스> 커핑 클래스 초대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4-07 13:36

https://blog.aladin.co.kr/culture/6967619

마담 K의 커피하우스 커핑 클래스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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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 2014-04-08 22: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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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위로가 된 커피가 어느날 삶이 유지되는 이유가 되기 시작하면서... 커피의 시작이 궁금해져서 커피의 역사를 찾아 읽기 시작하고 커피가 오는 길을 궁금해 하며 커피와 함께하는 이들에 관심을 가진다. 커피가 사로잡은 영혼들의 기록들에도 자연스레 손을 뻗었다. 그래서 특별한 초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nekoring 2014-04-10 18: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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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737877675
아침이면 커피를 갈고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제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커피. 그런 커피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커피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커핑 클래스에 참가해서 커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습니다.

yongsee444 2014-04-11 02: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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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308317275
커피를 흠모해서 이제막 커피에 입문하여 클래스를 마치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쿨래스에서 자세히 배우지 못했던 커핑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바래봅니다

불나방 2014-04-12 00: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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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 여섯 청년입니다.
서필훈 님을 그 누구보다 존경합니다.
스물 넷 부터 서필훈 님의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과 리브레 홈페이지에 매달 올라오는 뉴스를 탐독하며 꿈을 키워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직장에 부탁하여 이미 24일 목요일 일정을 비워둔 상태입니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필훈이기 때문입니다.

""커핑은 커피를 테마로 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고 그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더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문법과 어휘가 필요하다." -서필훈

커핑도 커핑이지만, 무엇보다 그의 본질적 프론티어 정신과, 윤리적인 마인드를 가득 담아 오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귀중한 수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문번호 001-A408027275

jiunee83 2014-04-13 01: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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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 다니기 전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았어요. 카페인에 예민한 체질이라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미팅이나 회의도 잦고... 마치 회식시간에 억지로 술을 먹어야하는 것처럼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고요. 자연스레 커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집이 강남인데도 양평도에 있는 커피전문매장인 어라운지 까지 찾아다닐정도가 되었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커피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습니다. 연남동에 커피리브레 몇번 갔었는데 수줍음이 많아서 얘기를 나눠볼 기회는 없었네요. 이번기회를 통해 좋은 말씀 많이 듣고싶습니다 ^^

천국의국경 2014-04-15 22: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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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058377275
스물다섯살인 바리스타자격증을 최근에 딴 성인이에요!
책주문한 동기는 이 문화초대석에 참여하고싶어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바리스타자격증 2급을 최근에 땄고, 곧 커피관련회사에 취업을하고싶은데
앞서 가신분의 말들을 귀담아 듣고싶습니다!

로즈마리 2014-04-17 18: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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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490847375
커피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을 여는 한잔의 커피, 고단함을 쉬게하는 한잔의 진한 커피는 삶의 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저 좋아서 혼자 커피를 갈고 내리며 즐기는 사람이 전문가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

박하향 2014-04-18 18: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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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001-A051537775
커피가 좋고 그만큼 커피가 궁금해서 커피 클래스에 다니며 공부하고나니 오히려 .커피를 함부로 마시지 못하게 되어 버린.
그리하여 커피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한 때 인데,
오호라,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지네요. 감사드리고 적극 참여하려합니다.
함께하기 위해 먼저 책을 신청하고 내일 그 책이 도착하면 밑줄 그어가며 읽어야 겠습니다.
그리하면 커핑 클래스에서 무언가 새로운 무지개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찰리와 리즈의 서울 지하철 여행기> 저자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4-07 13:25

https://blog.aladin.co.kr/culture/6967604

찰리와 리즈의 서울 지하철 여행기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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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2014-04-20 01: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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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입구역'이 제일 끌리더군요:)
그 중에 "혼잡한 교통, 조급한 분위기, 과한 자극으로 점철된
도시의 해악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는 기분이다."라는 구절이 와닿았어요.
사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참 쉴곳이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공원도 마땅히 없고 나서면 다 돈이구만 이라며 결국가는 곳이 카페더라구요.
그래서 색다른 도심을 알고파졌어요.
특히 외국인이본 전통의 향취, 함께 나누고프고 더 배우고파요 :)
우리에게 너무익숙한 지하철을 통해 떠나는 여행!
찰리와 함께 소풍 정말 가고파요!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4-07 13:13

https://blog.aladin.co.kr/culture/6967590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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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유치원 2014-04-21 11: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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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점점 친구의 자리가 크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친구와 기분좋게 놀던 날은 마냥 행복하고 다투기라도 한 날은 만사 우울하고 재미가 없었지요. 우리 아이 마음에도 아이들의 친구들에게도 친구란 따뜻하고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초등2학년 4학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그대눈빛 2014-04-21 14: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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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하는 아빠, 9살 아들과 보고 싶습니다.

picaso99 2014-04-22 08: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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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없이 일하는 아빠대신 저랑 두 아이가 항상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10살, 6살 두 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summit 2014-04-22 09: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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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_^

birdcall 2014-04-22 09: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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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서윤이엄마 2014-04-22 12: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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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 다시 올라오길 너무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첫 공연 예매해두고 딸아이와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 항상 엄마랑만 공연을 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빠와도 한번 더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연엄마 2014-04-22 13: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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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뮤지컬 볼 기회가 없었는데,마침 뭉치처럼 매일 혼 않나는 날이 없는 우리 막내 승준이를 생각하니 꼭 이번 기회에 함께 관람하고 같이 공감하고 싶습니다~

2014-04-22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lverbear2 2014-04-23 05: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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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 뮤지컬도보고 대학로 나들이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무롸고 싶네요^^아빠,엄마,그리고 아이둘 신청해요~~

together 2014-04-23 09: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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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 볼만한 소극장 작품을 학전에서 만날수있는 기회가 있네요.
꼭! 아이들과 학전에서 보고싶어요.~ 기대가 되네요~~직장맘의 아이들과 서울나들이를 기대해봅니다...아자~

together 2014-04-23 09: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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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님 2014-04-23 11: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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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못놀아준 우리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하늘호수 2014-04-23 12: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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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가 쭉~인데...평소 직장맘이라 바쁘단 핑계로 아이들이랑 별다른 스케쥴을
잡아놓지 못했어요.....ㅠ .ㅠ
9살 11살 딸들이랑 같이 꼭 보고싶어요~~ 좋은 추억 남길께요~~~

엄마캥거루 2014-04-23 12: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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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뱃속에서 태어난 세아이가 다 달라요. 성격도 다르고 먹는것, 좋아하는것 까지.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을 하는것보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면 '관계' 라는 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 있을꺼 같아요.
두 부모가 빠쁜 와중에 잘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세요

2014-04-23 14: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luckywk 2014-04-23 14: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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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 아이가 친구를 형성하는 과정에 함께 하지 못했고 관심을 많이 주지 못했어요. 나름대로 많은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겪어가며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 아이. 함께 공연을 보면서 공감하고 자신감도 주고 지금이라도 따뜻한 엄마로서 역할을 하고 싶어요.

바바씨 2014-04-23 14: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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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가봤던 대학로 소극장들...아이와 문화생활을 못할만큼 바빴던것도 아닌데.....움직이지 못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이벤트네요. 이공연으로 다시금 자녀에게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고 싶어 신청 합니다. 이공연이 물고가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anny7071 2014-04-23 18: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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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세 여아를 둔 초코공주맘입니다
아이와 좋은 뮤지컬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맘과 제가 직장맘이라 늘 아이에게 부족한게 많습니다 울 아이
또한 민호와 같은 가정환경이라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맘이 있습니다
꼭 행운이 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anny7071 2014-04-23 18: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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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2014-04-23 18: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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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 때는 몰랐는데 경기도로 이사온 후부터는 대학로가 참 멀게 느껴졌는데 이런 기회로 서울 가서 공연도 보고
아이 할머니댁에도 들려보고 싶네요/ 주인공이 저희 아이와 연령대도 맞고 좋은 체험이라 탐나네요.. 한창 민감하게 변해갈 나이인데 뮤지컬 보녀 대화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 주세요^^

빨간콩 2014-04-23 22: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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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너무나 좋고 꼭 필요한 공연같아요. 워낙 공연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의 연극으로 많은것을 깨달을 수도 있는 기회인것 같아 간절히 신청해봅니다.
초등 남자아이 둘이 요즘 너무 싸우고 배려도 없고 양보도 없고 힘든 시기인데
좋은 경험과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lmoons 2014-04-24 08: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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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5월에 아이들과 함께하기 딱 좋은 공연이네요...
주말이라고 쉬고싶은 마음에 놀아주지도 못하고 항상 미안하기만 했었는데...
좋은공연보여주며 마음 달래보고 싶습니다~~

skklyh 2014-04-24 10: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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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남아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라 이번 관람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벌이 하느라 항상 바쁜 엄마 아빠랑 이번 기회를 통해 멋진 데이트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모처럼 아이와 대학로를 거닐 수 있는 기기회 꼭 갖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skklyh 2014-04-24 1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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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남아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라 이번 관람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중은 주중대로 주말은 밀린 일과 경조사 등으로..ㅜ,.ㅜ 맞벌이 하느라 항상 바쁜 엄마 아빠랑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멋진 데이트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모처럼 아이와 대학로를 거닐 수 있는 기회!! 꼭 갖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sein72 2014-04-24 12: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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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어울리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로 신청합니다.
학전에서 하는 공연을 했던 고추장떡볶이를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봤던 지라... 복잡한 대학로에서도 빨리 찾아갈 수 있고 더더욱 이 이벤트가 반갑습니다.

아이가 혼자라서 늘 자기 중심이여서 친구랑 놀때에 가끔씩 싸움이 나곤 합니다. 친구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기 보다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거나 친구가 나한테 뭐라고 해, 이러면서 속상한 감정을 드러내곤 합니다. 친구를 대화하고 이해하는 그런 모습을 공연을 통해서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사라사 2014-04-24 14: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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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길 좋아하는 할머니와 엄마와 손녀 삼대가 신청합니다~~ ^^

달콤쌉살인생 2014-04-25 09: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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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생각이 자라버린 야무진 두 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일하는 엄마대신 동생을 살뜰히 챙겨주는 든든한 큰딸과 엄마바라기 애교쟁이 둘째와 함께 보면서 오랜만에 주말선물 주고 싶네요.

큐티민이 2014-04-25 15: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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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아이들도.. 각자의 생활이 바빠지다보니, 깊은 얘기~ 가족간의 정마저 나눌 시간이 부족한 현실이 걱정입니다. 거기다가 경쟁자로만 인식되어 가고 있는 친구들 사이도 걱정이구요. 아이와 함께 보고,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연극이군요. 좋은 시간 보낼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pyrus2 2014-04-25 15: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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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딸아이와 함께 추억가득한 학전소극장 가고 싶어요~~

까꿍 2014-04-25 15: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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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라는 말이 왜 일 와 닿을까요...일주일 내내 엄마에게 혼나 아들에게 잔소리 대신 뮤지컬로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엄마의 열마디 말보다 더 효과 있겠지요^^

ejlee5 2014-04-26 09: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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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친구가 될 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여서 말하기 힘들다고 느겨지지 않도록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pcwoman 2014-04-26 09: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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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이라고는 해보지 않은 우리 딸과 아들!! 요즘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로 많이 힘들어해서요... 우연히 발견한 좋은 공연에 같이 관람하면 좋을 듯하네요... 담임샘은 상담을 받아보라는데.... 그럴 형편이 아닌지라.. 이제라도 좀 많이 데리고 다니고 싶어요... 속마음을 많이 이야기 하지않는 아이라서 이 공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98010 2014-04-26 14: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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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모두 맞벌이를 하느라 할머니 손에서 자란 우리 두 아이들! 할머니의 사랑과 엄격함으로 동네에선 예의바른 아이라 칭찬받지만, 한 켠으로는 마냥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눈치를 보는 애늙은이가 된 건 아닌가하는 안스런 마음도 듭니다. 이제 5월 어린이날이 다가오는데 부피만 큰 돈자랑하는 선물이 아니라 엄마아빠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 심장을 똑똑 두들겨주는 감동있는 연극이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가족과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을 배우고 더 친밀한 가족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친구같은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 할거에요.*^^*

창고지기 2014-04-27 14: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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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연문화가 낯선 아들녀석에게 멋진 공연으로 첫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더카니 2014-04-27 17: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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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어요
오랜만에 엄마랑 좋은시간도 가지고 많이 느끼게 해주고싶어요

조은책읽기 2014-04-27 20: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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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나들이가 지난겨울을 끝으로 뚝! ㅜㅜ 초5아들, 초1아들과 공연보고싶어요.

하늘하람사랑 2014-04-27 22: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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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다~~~ 아이들이 커감에 친구의 존재는 부모의 가치만큼 크게 다가옵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조금씩 시야를 넓혀 다른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하나둘 배우고 커가고 있네요.ㅎㅎ 두 딸내미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엄마만 알던 때를 지나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질투,깊은 속이야기 나눔까지...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네요.ㅎㅎ
학창시절 친구를 사귄다는건 어떤 의미일지... 어떤 친구어야 할지...두고 두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ㅎㅎ

진아님 2014-04-27 23: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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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뭔지 아직 모를 나이이지만 곧 그게 보물처럼 귀한것임을 알게될테죠.
공연을 통해 아이가 느끼지 못한 친구를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 아이에게 커다란 선물일거에요.

사랑 2014-04-28 11: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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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본지가 한참이예요..저두...우리집 두녀석들도...두녀석과의 멋지 데이트 부탁드려요~

사랑 2014-04-28 11: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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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본지가 한참이예요..저두...우리집 두녀석들도...두녀석과의 멋찐 데이트 부탁드려요~

오렌지향기 2014-04-28 12: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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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고 있어서 유아용 뮤지컬 이외에는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잘 없었어요.
직장맘으로서 많이 챙겨주지 못하는데다 충분히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어 조금씩 불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어느 새 4학년이 되어버린 딸에게 직장맘으로서 친구 관계와 학원과 집에 와서 혼자 있을 때 이야기 등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행복한 엄마 2014-04-29 10: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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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랑 보고싶네요. 아직 어린이날 선물도 준비못했는데 같이 공연보면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싶네요. 아이가 친구들과도 좀 더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을 합니다.

행복한 엄마 2014-04-29 10: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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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ercury 2014-04-29 1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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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는데 서툰 우리 아들, 4학년이에요. 이 뮤지컬 보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2014-04-30 1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yvovoo 2014-04-30 1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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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줄이 길군요. ㅜㅜ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갖게 도와주는 알라딘 문화초대석.
항상 고맙습니다.

석주사랑 2014-04-30 11: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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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ssj114/150189693268
9살 초등 1, 2학년이 단짝 찾는것에 힘이들어 하네요~
엄마때와는 많이 달라 충고도 해주기 그렇고 보고만 있기엔 안타깝고....
우리는 친구다를 보고 또 딸들이 부딪쳐가며 알아가겠죠...
그러리라 믿으며 신청합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4-05-01 02: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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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공 민호가 저의 둘째와 비슷한 상황이네요..지난 4월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3학년이 아들은 전 학교에서 마지막날을 보낼때도 친구들은 울었지만 자기는 괜찮았다고 했는데요...실제 전학가는 아침에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사실 맘이 아리기도 하고 안된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고 있어요..자기보다 하루 빨리 전학 온 친구랑도 사귀고 학교 마치고는 친구들이랑 같이 공도 차고 온답니다. 학전의 공연은 정말 묻지고 따지지도 않아도 되는 명품공연이지요..이사를 한다고 4월 까지는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아이들과 나들이도 못했는데요..5월부터는 행복한 추억만들기에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심 쌩하고 대학로로 달려갈 예정이랍니다.

바람소리 2014-05-01 10: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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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을 낳아서 우리 집에서 지내는 손녀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라 학교생활이 힘들텐데도 엄마 없이도 잘 웃고 잘 지내는 귀여운 호은이에게 할머니가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네요.

chacha 2014-05-01 16: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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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요즘 부쩍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관계 맺기가 자신의 욕심처럼 되지않아 약간은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형제없이 혼자 커서인지 아직은 자기중심인 관점이 커서일까요..다른사람과 관계맺기에 대한 훈련이 간접적으로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이라는 책을 검색 주문하다 이 이벤트를 보게 되었네요. 딸아이와 함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하는 맘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딸아이의 건강한 대인관계를 위해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지도해야겠습니다~! 당첨되면 감사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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