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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14-04-11 00:29   좋아요 0 | URL
공유*^^*

동그리동그리 2014-04-11 02:33   좋아요 0 | URL
정의감 넘치는 스파이더맨 역할에 "고수"씨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평소 작품에서 정의감 넘치는 이미지를 많이 보여줘서 잘 어울 릴 것 같네요.
영화 <초능력자>에서도 비슷한 정의감 넘치는 역이었죠.
스파이더맨의 그래픽 노블도 무척 기대되네요.
보고싶어요^^
<동반1인>해요^^

JM 2014-04-11 07:39   좋아요 0 | URL
"뉴욕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해주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역에 가장 잘 어울릴만한 국내 배우는?"
저는 한창 나라를 위해 복무 중인 '이제훈'씨가 가장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새롭게 리부트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액션과 함께 로맨스와 드라마에 있어서도 강력해야 하는데, 이제훈 씨는 여심을 사로잡을 마스크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이 모든 게 가능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점쟁이들>에서 공학박사 출신의 과학 하는 점쟁이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죠.

새로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기대됩니다. 코스튬 시사회라니 새로울 것 같군요. '동반 1인'으로 신청합니다.

zunee 2014-04-11 09:53   좋아요 0 | URL
[동반1인]"스파이더맨 역활에 어울리는 배우로 정일우씨를 추천합니다."
이번 시사회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와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목련화 2014-04-11 20:32   좋아요 0 | URL
스파이더맨 역활에는 김수현배우가 최고지요. 정말 보고 싶어요.

2014-04-12 0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2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까만눈동자 2014-04-13 10:40   좋아요 0 | URL
이제훈씨요! 여리여리하고 어수룩해 보이지만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을 때의 반전매력! 동반 1인 신청해요 :)

메론소다 2014-04-14 03:40   좋아요 0 | URL
착한역과 악역을 둘다 소화할 수 있는 유연석씨요! 스파이더맨이 착한역과 악역은 아니지만 변신 전과 후가 캐릭터가 확 달라야 하니 딱일것 같아요! (동반1인)

2014-04-14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코짱 2014-04-14 17:02   좋아요 0 | URL
[동반1인] 국배 배우로는 원빈님이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구해줄 수 있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와 잘 어울려요^^

돌쇠광호 2014-04-14 21:47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있어요]
아무래도 날렵하면서도 힘이 있는 배우여야겠죠?? 웬지 팔다리도 길어야 할것 같고.. 현재 대세 김수현씨가 바로 생각나네요.. ^^
스파이더맨 이미지랑도 어울릴것 같구요..

쁘띠피티 2014-04-15 09:48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어울리는 사람을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배우 강동원님이 떠오르네요.
뉴욕을 이곳저곳을 슝슝슝 자유롭게 다니며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건강하고 활동적이고 용감한 사람...
이전에 출연한 영화 '전우치'에서 조선시대에서 온 도사 '전우치'역으로 악의 무리인 요괴들을 물리치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전에 출연했던 영화 <형사>에서의 검술을 비롯해 와이어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강동원님이 스파이더맨으로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정말 정말 기대합니다~★

2014-04-15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dsa 2014-04-15 13:29   좋아요 0 | URL
왠지 공유씨가 기럭지도 그렇고 가장 잘어울릴듯 하네요 ^^

혜원 2014-04-15 16:58   좋아요 0 | URL
스파이더맨에 잘어울리는 국내 배우로는 배우 김수현 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과 약하게 보이지만 자잘하게 있는 근육들은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과 배우 김수현 분 이 똑같은것 같아요. 김수현 배우의 액션 연기도 훌륭하고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정말 기대되요! :)
[동반1인]

doona09 2014-04-15 17:15   좋아요 0 | URL
스파이더맨에 잘어울리는 국내 배우로 '송중기'씨는 추천합니다. 기럭지와 명석한 두뇌,꽃미모를 가진 현 스파이더맨과 잘 매칭되네요. ^^
[동반1인]

목련화 2014-04-15 20: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정말 상상의 스파이더맨은 원빈이 아니까 아저씨에서 아주 강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님 2014-04-16 00:49   좋아요 0 | URL
[동반1인] 화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여진구.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면서도 잠재된 에너지가 충만한 피터 파커역에 잘 어울릴 것같아요.

그나바.. 2014-04-16 02:54   좋아요 0 | URL
저는 이민기씨 추천합니다..^^ 스파이더맨이 아주 완벽한 상이면 안될 것 같아요.. 물론 이민기씨가 아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더 시민적이고 친근한 면이 있어야, 스파이더맨으로 나왔을 때 반전 매력이 있지 않나 싶어요.. 이민기씨는 정말 동네에서 볼 법하면서도 매력이 넘치잖아요..^^ 물론 '동반 1인' 신청해봅니다!!!

꽃남이르 2014-04-16 08:35   좋아요 0 | URL
주원씨가 스파이더맨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처럼 건강하고 길쭉한 신체 사이즈를 갖춰서 지치지 않고 잘 날아다닐 것 같아요. 드라마 각시탈에서 탄탄한 감성연기와 액션연기를 보여주었는데.. 그외에도 여러 작품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변신하는 참 믿음직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동반 1인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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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2014-04-10 12:09   좋아요 0 | URL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박지웅).

'나비는 아름다운 비문임을 깨닫는다' 라고 노래한 나비를 읽는 법은 무한 재생되는 노랫말 같습니다.
오로지 시로써 존재할 따름이라는 시인의 시선 또한 묵직한 울림이구요.

vk1000 2014-04-10 14:09   좋아요 0 | URL
1명): 시가 있어 사람들이 편안한 세월을 보낸다라는 생각이 아직도 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시로 인해 사랑을 누군가는 시로 인해 슬픔을 이런 생각이 막연히 듭니다 물론 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양한 외국시이니 한국시 등을 많이 읽어봤지만 문학동네 시인선에서 뽑자면 최승호 시인의 아메바라는 시와 윤성택 시인의 담에 관한 명상들이라는 이 2권의 시가 제일 맘에 들어서 다시 또 읽고 다시 읽어봤는데 그 기분이 사뭇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나온 다수의 시인들의 깜짝 등장이라는 점이 평생 하나의 소원으로 들었던 기분이 여기에 나오는군요

레피닥터 2014-04-10 14:43   좋아요 0 | URL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성미정)

일 년 전 우울한 마음에 훌쩍 떠난 강릉에서 바다와 연보랏빛 시집 속 <겨자씨보다 조금만 더 크게 살면 돼>라는 시에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들과 함께 시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습니다.(2명)

김읽읽 2014-04-11 01:11   좋아요 0 | URL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무지개사탕 2014-04-11 14:12   좋아요 0 | URL
다정한 호칭 (이은규)
학교 다닐 때 영국시 수업을 가장 좋아했었어요. 시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우리 시를 보지 못했던 거죠. 그러다가 문학동네 계간지를 통해서 이은규 시인님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감격이란! 문학동네 시인선을 통해서 박준님, 김이강님, 김충규님 등을 만나면서 미숙하지만 조심스럽게 시를 다시 적어 보게 되었어요. 1년에 딱 하루, 라는 게 참 아쉽지만, 시와 함께 봄날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모쿠 2014-04-11 14:54   좋아요 0 | URL
문학동네시인선003 송재학 시집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너가 인편으로 붓틴 褓子에는 늪의 새녘만 챙긴 것이 아니다 새털 매듭을 플자 믈 우에 누웠던 亢羅 하늘도 한 움큼, 되새 떼들이 방금 밟고간 발자곡도 구석에 꼭두서니로 염색되어 잇다

늪의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中



(2명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4-11 15:11   좋아요 0 | URL
두명 신청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rendevous 2014-04-11 17:05   좋아요 0 | URL
2명. 저번 달까지만 해도 허수경 시인의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을 했겠지만 박준 시인과의 만남 이후...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로... 전격 변화했습니다 ^^ 아 이리카페~ 예전에 김경주 시인의 자고 있어 곁이니까 낭독회, 하림 씨의 공연 등으로 좋은 추억이 서린 곳인데 다시 한 번 그런 기회를 ... ^^

뒤팽 2014-04-15 08:11   좋아요 0 | URL
이향 시인님의 <희다>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에 처음 입문을 하게 된 건 김충규 시인님의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이었어요. 선물을 받았거든요^^ 처음으로 구매한 시집은 허수경 시인님과 천서봉 시인님의 시집이었고요. 그렇게 조금씩 시를 읽다가, 이향 시인님께서 내신 <희다>의 표지를 보고 반했어요. 정말, 시집에 쓰인 글자가 어둠에 발하는 밝은 빛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시집에 있는 시를 읽고 싶을 때 멋대로 펼쳐 읽었는데 이 시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을 했고, 몇 달이나 끼고 살았어요. 가을과 겨울 내내 제 손에서 떨어지지 않은 시집이었죠. 좋아하는 시집을 널리 알리는 게 행복이다 싶어서 주위에 시를 좋아하는 분들께도 몰래몰래 알렸어요!!!

시를 읽으면, 시에 쓰인 삶이라는 게 시인의 삶인지 아니면 시인이 바라보았던 삶인지 애매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시인이 바라본 삶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어요. 삶이라는 게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알지만 시에 쓰인 삶이란, 시에서 바라보는 세상이란 은근한 빛을 품은 반딧불이 같더라고요. 캄캄한 밤에 떠다니는 반딧불을 보면 다들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시가 보여준 세상에 빠져들 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서 편안함이 퍼져나가서 읽을 때마다 몰입해서 읽어요. 어려운 시도 많지만 어렵다고 해서 읽지 않기를 그만둘 수는 없는 게, 그것을 읽고서 얻은 깨달음이라고 해야 할지,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그런 게 참 좋더라고요. 시를 통해서 제가 만드는 세상도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그렇구요^^ 그래서 이 행사 이벤트 시작한 걸 보고 좋아하는 시인분들을 꼭 만나서 시인분들의 이야길 듣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시인들이 시에서 타인의 삶을 기록했다면 이 날 딱 하루만은 시인의 삶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했고요.

최근엔 트위터에서 올라온 시 한구절을 보면서 시집을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아직은 자랑할 수준은 안 되지만 한 시인의 시를 읽고 다른 시인의 시를 읽게 되는 과정이 좋아요. 이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꼭 26일날, 시인분들과 함께 메인행사를 즐기고 싶어요!!! 좋아하는 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가고 싶어서 신청댓글도 어찌 달까 며칠이나 고민을 했어요. 그만큼 가고 싶은 행사입니다+_+

이런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의 날이라는 말이 얼마나 감미로운지 몰라요. (2명 신청합니다)

haeji 2014-04-12 18:05   좋아요 0 | URL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_ 박준>
읽고 또 읽고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읽게되는 시집입니다. 좋아하는 시 몇 편에 붙여두려고 했던 포스트잇이 어느순간 보니, 시집의 절반 이상에 붙어있네요. 왜인지 모르게 박준시인의 시를 읽으면 마음 한켠이 가라 앉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없는데도, 그걸 상상하게 되는 시집이라 그런 것 같아요. 이 외에도 김충규 시인, 오은 시인의 시집을 좋아해서 자주 읽습니다. 어쩌다보니 시에 빠져 자주 읽게 되었는데,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시를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가고 싶네요.

까만눈동자 2014-04-13 13:24   좋아요 0 | URL
정한아 시인님의 <어른스런 입맞춤>, 1명 신청합니다.

사람 2014-04-14 14:25   좋아요 0 | URL
박상수 시인의 <숙녀의 기분>을 좋아해요. 2명 신청합니다!

2014-04-15 00:41   좋아요 0 | URL
김언회 시인의 <요즘 우울하십니까?>을 좋아합니다. 2명 신청할게요:D

망고몬스터 2014-04-15 13:32   좋아요 0 | URL
안도현 시인의 팬입니다. <북항>도 좋아하구요. 문학인을 꿈꾸면서 아직도 시를 모르는 저입니다. 1명 신청할께요

2014-04-16 0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펜더 2014-04-16 10:40   좋아요 0 | URL
1명입니다. <친애하는 사물들>. 이현승 시인의 시집이요. 시집들을 하나씩 넘겨보다가 책 날개에 있던 '시인의 말'을 읽고서는 바로 사고 집에 와버렸어요. 그 시 하나만으로도, 평생 꽂아두고 때때로 꺼내 읽을 수 있다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겠다 싶었지요. 우리는 상처를 주면서도 치유를 이야기한다는 시인의 말이나, 스텝에 집중할 때가 되어서야 팔을 잊을 수 있다는 몰두의 방식, 그런 종류의 한 마디 한 마디의 통찰이 제겐 모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뽕 2014-04-16 10:44   좋아요 0 | URL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현영맘 2014-04-16 10:51   좋아요 0 | URL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하하.. 이 시집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
2명 신청합니다

0317 2014-04-16 11:09   좋아요 0 | URL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 김이강
신청합니다.

kikis 2014-04-16 11:15   좋아요 0 | URL
장석남/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2명)신청합니당 !!

바보 2014-04-17 02:22   좋아요 0 | URL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읽다보면 먹먹해지는 감정에 맥주 한 캔 하고 싶어집니다

2014-04-18 1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kpkcj 2014-04-19 01:02   좋아요 0 | URL
이현승의 '친애하는 사물들' 이요
최근에 읽은 시집인데 평범한 소재를 평범하지않게 만드는 표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
좋은기회 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찐빵 2014-04-19 12:34   좋아요 0 | URL
오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인 신청입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왕마담 2014-04-21 10:08   좋아요 0 | URL
동반 2인 신청합니다.
박준시인의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그리고, 김승희 [희망은 외롭다] 입니다.

시는........참, 그래요. 그냥, 뭐라 말을 덧붙이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핫매 2014-04-21 16:42   좋아요 0 | URL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박 준 시인 정말 좋아요! 전 친필사인본이 있는 책을 사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곤 했는데 그 중 슬픔도 자랑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이 참 아리더군요. 그 문구를 책 겉에 다시 새겨서 아빠에게 드렸는데 많은 힘이 되었던 모양이에요. 박 준 시인도 꼭 오셨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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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4-04-09 14:3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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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e444 2014-04-11 01:15   좋아요 0 | URL
강연신청합니다
이제막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교 1학년 큰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책에서 보여지는 대로 고집 세고 늘 불만인 우리 아이 정말 고민입니다. 목소리를 키워 자기주장을 하다가도 눈물을 글썽이며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가 너무나 가슴쓰리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뭐가 문제인지 고민해도 답이 안나왔는데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동근맘 2014-04-11 11:09   좋아요 0 | URL
강연 2인 신청 합니다
초등3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저도얼마전까지는 직장 맘이었다 집에 있는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아이와 더 많이 부
딪치는거 같아요 강연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

2014-04-15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7200240 2014-04-19 12:3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아이와 많이 부딪혀서 그런지..같이 있는 시간들이 지옥이네요

엄마캥거루 2014-04-23 13:17   좋아요 0 | URL
한 뱃속에 태어난 세아이가 성격부터 모든것이 달라요. 그 중 둘째놈이 좀 예민해서 가장 맘이 쓰이는데 강연을 들으면 좀 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합니다. 따뜻한 봄날 남산이라는 장소도 아주 맘에 들어요

사라사 2014-04-24 14:21   좋아요 0 | URL
예민한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부딪히는 일이 많아지네요 ^^;;;
엄마인 저랑은 너무 달라서.. 어찌하면 좋을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