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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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음> 북토크 콘서트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7-23 13:18

https://blog.aladin.co.kr/culture/7082591

바보 마음 북토크 콘서트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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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짱 2014-07-24 16: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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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명) 바보마음 책 읽고 있어요 정말지 수녀님 뵙고, 감동적인 책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yongsee444 2014-07-24 16: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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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제마음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생각이 옳은건지 나쁜지도 요즘 세상에선 혼란하기만 한데...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을 들으면 왠지 제게도 마음의 길이 생기지 않을까요 청소년기 아이는 함께 들을 수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인천4명

신도이 2014-07-28 02: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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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명) 늘 느끼는 삭막함에 수분 공급이 되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유정현서맘 2014-08-07 21: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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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명)수녀님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kwonjs4833 2014-08-08 00: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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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강연 1명 신청합니다
"바보" 의 진정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pbuny 2014-08-19 14: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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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명) 수녀님의 포근한 미소와 버릴수 있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따뜻한허스키 2014-08-25 09: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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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명) 수녀님께 힐링받고 싶어요~

whitehair 2014-08-31 07: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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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명, 수녀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직접듣고 싶군요.

오렌지군단 2014-08-31 22: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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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명, 수녀님의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하고 싶어요

2014-08-31 2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02 2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tkfkd3001 2014-09-07 00: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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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명, 수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사계절 독서 캠핑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 1박 2일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7-22 17:01

https://blog.aladin.co.kr/culture/7081597

댓글(32) 먼댓글(0)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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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e444 2014-07-24 16: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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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청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신랑이 늘 쉬는날이 정해지지 않은 직업이라 남들가는 여행도 제대로 가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꼭~~저희가족이 함께 정선의 싱그러운 자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우아 2014-07-25 14: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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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기회를 주시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2014-07-26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evenmine 2014-07-27 08: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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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저는 친척집 빼고는 9살 쌍둥이 아들,딸과 밖에서 자본적이 없어요... 많이들 캠핑... 글램핑....이야기 하는데...이제 초등 2학년이 된아이들이 친구들이 어디가고... 캠핑하는걸 부러워해서 꼭 한번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하고 싶습니다..아빠,엄마, 9살 딸, 아들 4명신청요~ 우리동네이웃이 하는일로 신문만들기로 7월을 꿈터 친구들과 바쁘게 보냈었는데... 사계절 출판사....캠핑을 간다면 아이들이 넘 행복해할것같습니다..

2014-07-28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28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28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ryu3123 2014-07-28 11: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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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서 남들 다가는 여름휴가를 대신해 어제는 가족모두가 알라딘 중고서점(부산 서면)에 가서 책쇼핑을 하고, 집에서 피자한판 시켜서 가족휴가를 대신했습니다. 아들만 둘인데 캠핑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장비를 구입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다른 아빠들처럼 좋은것은 못해줘도 책은 원하는대로 사줄려고 합니다.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이벤트도서 중에서 좀전에 첫째 3권, 둘째 1권 주문했습니다(적립금에 주유포인트까지 총동원) 10가족의 행운에 당첨되길 기대합니다. 4인가족이며 첫째는 9살, 둘째는 6살입니다.

송중초 2014-07-28 11: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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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은 아이 셋에 신랑과 저.. 5식구입니다. 직장일이 바빠.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고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다닐 기회도 많지 않고 시간도 많지 않아. 아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캠핑은 처음인데 알라딘에서 주최하고 있어 부푼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초1. 6세.4세 아이며.. 기회가 된다면 시부모님 두분과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 갖고 싶습니다..

미켈란 2014-07-28 11: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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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캠핑이라니....이야기만 들어도 가슴 설레고 어디 오지탐험이라도 하는 냥 심장이 쿵쾅거리는건...역시 아들이네요. 아이 셋인 엄마로서는 캠핑보다는 콘도나 호텔이 좋지만 그런건 너무 너무 싫어하는 자연친화적인 아이들과 애들 아빠때문에 늘 아옹다옹합니다. 그렇다고 캠핑용품을 턱~ 하니 살만큼의 형편이 좋지도 못하고....차도 그리 크지 못하고...이런 저런 고민에 좋은 기회가 있어 살짝 발을 담가봅니다. 아파트 사이 놀이터에서도 늘 모래놀이를 좋아하고 나무 열매 따고(경비아저씨 한테 많이 혼나죠...) 나뭇가지로 무언가 만들고 계절에 따라 나무를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캠핑이 딱인것 같네요. 4학년 큰아이, 1학년 둘째, 호기심 많은 막내둥이 세살 딸아이는 늘 새로운 기회를 좋아하고 탐험하길 좋아한답니다. 좋은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더욱 자연을 사랑하고 맑은 마음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될 것 같네요. ^^

cchimi 2014-07-28 16: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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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아도 가족과 함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선물해주다니... 이 아이디어 참 신선하고 너무 좋네요.
책을 좋아하는 우리큰딸 이제 사춘기가 오려나봅니다. 더 성장하기전에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주고 싶네요.
캠핑장비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단한번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이거보고 혹 했습니다. 초등4학년, 1학년 딸들을위해 신청해봅니다.

종이네 2014-07-28 16: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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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고 캠핑도 가고~~ 당첨되면 아이들이 넘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초등5학년, 1학년 이 있습니다. 당첨이 되서 책과 자연을 벗삼아 행복한 가족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되길요~~

오야 2014-07-28 20: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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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신랑이 장비가 비싸다며 완전 비협조적으로 나와 속상했는데..
저희가족은 5살짜리 딸과 신랑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랍니다.
혹시 괜찮다면 추가로 5살 아들있는 집과 함께 쪼인(?)해서 가면 안될까요?^^;;;
어쨌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니 정말 좋네요~6개월간의 유효기간도 있고~ 장비도 무료로 다 대여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꼭 초대권을 받아서 아이와 함께 자연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겁고 유익한 캠핑 떠나고 싶네요~~
꼭 초대해주세요!!! 정말 가고싶어요.ㅠ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top98 2014-07-29 09: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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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뿐만아니라 체험활동도 매우 흥미롭네요. 천운인가? 이런거 당첨되는 사람은?? 가고싶네요

수퍼남매맘 2014-07-29 1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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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멋진 기회가 있다니. 캠핑을 딱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나마 비가 와서 야외에 치지 못 하고, 강당에 치고 캠핑 흉내만 내고 왔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초보 캠퍼라서 장비도 부족한데다 여러 가지 준비할 거리들이 많아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사계절과 알라딘에 합작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시다니... 꼭 초대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도 좋고 체험거리도 알차네요. 중1 딸, 초3 아들 포함하여 가족 4명 신청합니다.

민규민서맘 2014-07-29 15: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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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었다니 모르고 있었네요.
아이들 여름 방학 휴가지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요런 기회에 캠핑을 다녀온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죠.

2아이아빠 2014-07-29 16: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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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빠가 바쁘다는 핑개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ㅠ,.ㅠ;;
우리 가족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인 가족이며 10살 여아, 8살 남아입니다.

푸른하늘 2014-07-30 11: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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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캠핑 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고 싶어요.
꼭 되어서 두 아들과 남편과 다녀오고 싶네요

notgul 2014-07-31 21: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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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캠핑을 한번도 못해봐서 저희 아이들이 다른집 캠핑 가는 것을 부러워 하며 캠핑이 소원이랍니다.
저희 가족에게 기회를 주시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꼭 부탁 드려요~!!

barefeet 2014-08-01 04: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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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가 꿈인 우리 9살 꼬마가 올해는 꼭 캠핑을 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래저래 망설이기만 하는 겁쟁이 엄마아빠에게 용기를 주셔요. 6살 여동생도 함께 갑니다~!

하얀토끼 2014-08-04 11: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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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먹는 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책을 구매하였는데 캠핑이벤트를 하네요~ 활동이 늘면 더 잘먹을텐데 우리가족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한그루 2014-08-04 13: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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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직장일로 휴가도 제대로 못 잡았었는데 당첨되면 즐거운 여름방학으로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4인 가족, 6학년 남자, 4학년 여자입니다.
중학교 올라가기전 좋은 추억만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계절에서 산 키워드한국사책 들고 뒹굴며 책읽고 오고 싶네요^^

석주사랑 2014-08-05 10: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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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책도 구매하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아쉬었어요...
이번 방학은 친정집 해남으로 정했는데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태풍과 함께 내려가서 방콕하고 올라 오는날 태풍하고 같이와서...
휴가를 아주 피곤하게 보내고 와서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남편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캠핑으로 풀어보고 싶네요~
두 딸과 남편과 가보는 최초의 캠핑이 되었음 좋겠어요

백상어맘 2014-08-06 23: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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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딱 두번 가보았네요~^^ 나름 힘들기도 했지만 하나뿐인 아들이 넘 좋아해서 올 여름에 가리로 했는데...
바쁜아빠와 할머니의 수술로 인해 병간호하느라 울 아들 방콕(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흑
마침 책사달라고 하는 아들말에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하게 됐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꼭 당첨되어
아들과 올해 캠핑한번 갔음 좋겠네요~

sunsophia 2014-08-10 23: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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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책은 이미 좋은 책들 특히 필독서들이 많아서 자주 봅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여행을 못 가게 된 여름방학이 되었네요.
아빠,엄마,초등 2학년, 7살 여자아이들이여서 자연을 자유롭게 누려보기가 힘드네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캠핑이라는 즐거운 경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4-08-18 11: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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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에 사계절 도서 3권을 주문했습니다. 여름이면 시댁 식구들과 하루 이틀 야외에서 잠을 자기에 집에 텐트는 있답니다. 그러나 아이들도 많고 남편이 캠핑에 큰 흥미가 없어 아이들은 아직 진정한 캠핑의 재미를 모른답니다. 이번 사계절에서 마련해주신 이벤트를 보니 아이들과 캠핑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었어요..이번 휴가는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이렇다하는 여행도 못가봤어요..사계절 책을 사랑하는 맘으로 사계절 책 싸들고 캠핑가서 별도 보고 달도 보고 그리고 책도 보고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고 싶어요..꼭 꼭 좋은 기회가 오길 소원해봅니다.

2014-08-18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8-20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하람사랑 2014-08-21 09: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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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요즘 사계절..과 인연이 많나 보네요.^^
한달전 모임 아이들과 일과 사람 관련 신문 만들기에 참여해서 어제^^ 장려상에 입상했더라구요.와우~~
모임소개하고 기쁘게도 가방들어주는 아이라는 멋진 연극을 보게되었지요... 너무도 감사해요.^^
일과 사람~ 신문을 만들며 시리즈 중 몇권을 구입도 하게 되었지요. 좋은 책을 만나고 좋은일이 많이 생겨
행복한 나날 입니다.^^
캠핑^^ 요즘의 트렌드 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여행스타일 이지요.
저희도 몇번 캠핑 장비없이 세트대여 해주는 곳으로 다녀올까 꿈꾸어 보긴 했지만 맘뿐이었네요.^^ 책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더운 여름을 피해 선선한 가을운치를 느끼며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더더욱 멋진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막차 ㅋ 타는 기분으로 신청해 봅니다. 5학년 3학년^^ 좀만 더 크면 따라다니지도 않을 나이지만
올해 많이 함께 다니고 싶어요.^^

딱꿍맘 2014-08-21 12: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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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덕에 책도 저렴히 잘 샀다고 뿌듯하던참에 이런 이벤트까지 마지막날에 딱!!!
날도 선선해지고, 공기좋은 강원도로 아이들과 체험하러 가고 싶네요.
아이들과 좋은추억과 즐거운 이야기거리 만들고 오고싶습니다 ^^;;

생각밥상 2014-08-21 23: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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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요즘 일과 사람들 책에 푹 빠져있어요.
좀 전에도 두 아이가 짜장면 더 주세요 를 다 읽고 잠들었답니다.
물론 아빠가 읽어주었지요.

일과 사람들 시리즈 중에서
다른 책도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하고 갑니다.
일과 사람들 몇권 더 구입하려고 보니...장바구니가 두둑해졌네요. 금방 3만원이 훌쩍 넘었네요.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우주 최고 만화가가 되겠어!,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나는 농부란다,검은 여우
벌써부터 책이 도착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아빠와 함께 1박 2일 신청하게 된 사연은..
아이들 방학 시작할 무렵 ~ 아빠와 함께 계속 있게 되었는데..휴가 한번 못 다녀왔어요.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저희 가족은 올 여름 처음 체감하게 되었네요.
당분간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 이렇게 마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쉬워서 캠핑장 한번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캠팡장으로 휴가한번 보내주세요!!!

캠핑장에 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싸 짊어지고 좋은 공기에서 아빠가 들려주는 책 소리에 취해서 잠들고 싶네요.
뚝딱뚝딱 텐트치는 아빠의 모습에 우아~ 하는 아이들 소리도 듣고 싶구요.
뭐니뭐니해도 일이 없어서 의욕이 바닥에 떨어진 아이 아빠의 기분도 전환시켜주고 싶어요!!

생각밥상 2014-08-21 23: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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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인원은 총 4명이고 자녀는 두명 7살, 초등 4학년입니다.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4-07-22 16:07

https://blog.aladin.co.kr/culture/7081536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저자 강연회

댓글(27) 먼댓글(0)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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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2014-07-22 22: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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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진심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여자입니다 , 그래서 요즘들어 무엇이라도 배우고 싶은데 많이 망설여지고...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ㅎㅎ 좋은 이야기 많이 들을수 있을것같습니다

h7122 2014-07-23 09: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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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제 삶을 바꾸기 위해 서른살에 방향을 틀었는데요. 아직까지도 혼란은 계속되네요.. 파고들수록 공부할 것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연에서 배움, 지지, 공감 등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부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리코짱 2014-07-23 10: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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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과 시관관리법 배우고 싶어요. 여자로서 꼭 들어야하는 강연이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멤 2014-07-23 12: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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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참여) 올여름은 휴가없이 지나가게 생겼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신청합니다.
더불어 쪼개써도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지 그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클라라 2014-07-23 13: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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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로서 공부가 필요할때는 어떤 때일까,
다독 작가의 공부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 등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로울 것 같아 신청합니다~~

alterego 2014-07-23 15: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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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고 싶어요~
30살이 되면서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책 목차를 보면서 마음에 많이 와 닿았어요~~
꼭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마녀_s 2014-07-23 15: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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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평생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필요한 때는 언제인지...강연 듣고 싶네요

mojo 2014-07-24 00: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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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토) 오후 2시, 모녀가 함께 참석 희망합니다.
공부하기는 조금 늦은 나이지만 요즘 부쩍 '공부'라는 단어 앞에 기웃 거리게 됩니다.
성적을 위한 공부, 근시안적인 공부이외에 나답게 잘 살기 위해 한 공부가 별로 없는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나를 잘 알아야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답은 역시 끊임없이 허물 벗어가며 성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또한 100세시대의 긴 인생에서 전과는 다른, 온전한 본인의 삶이 될 수 있는 제2의인생을 앞두고
모녀가 함께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rlawldms12 2014-07-24 04: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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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했지만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 20대 중반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공부가 재밌다..를 지금 첨으로 느껴봤어요.
평범한 여자입니다^^그래서 지금 시작이 참 서툴러요.저에게는 필요한 강연인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친한 동생과 같이 듣고 싶어요/2명)

럽앤땡스 2014-07-24 13: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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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배움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지금 공부가 필요한 때이긴 한데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참석하고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셀리 2014-07-24 15: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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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으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군요~ 이제 40이 되면서 아이의 학습코칭도 어려워지고 지치고 힘들어 갈팡 질팡하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잘 하는지 뭘 해야할지 이젠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할지 어둠속에서 손을 뻗으며 무언가를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즈음 무언가 찾아서 더듬거리며 약간은 겁나면서도 흥분되는 기분이네요~~ 휴가기간동안 재 충전에 기회로 딸과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2인 신청 부탁드립니다.

상상쟁이 2014-07-24 15: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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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 전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큰데요. 어떻게 공부해야 남은 인생을 잘 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yongsee444 2014-07-24 16: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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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끝맞이하며 요즘은 엄마 아줌마란 소리가 듣기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새로운 학습도 버겁고 가진 능력은 나이가 제한이고 이런저런 사회의 벽속에서 다시한번 사회진출을 꿈꾸는 지금 누구의 엄마나 와이프가 아닌 저 자신의 자아를 다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작은별 2014-07-24 17: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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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신청] 삼십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8월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가을이 되고 그러면 곧 2014년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요즘 초조하고 조바심이 납니다. 내년이면 30대 중반인데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문제는 불안감을 느끼지만 현재 상황을 바꿀 시도는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그래서 요즘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해 작가님의 좋은 조언을 듣고, 남은 하반기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기대해도 될까요? :)

오루 2014-07-24 18: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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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회사사정으로 첫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시간은 가는데 나만 멈춰있는 느낌.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
해오던 일도 보람있던 일이지만 지금보다 한단계 더 나은
제가 되고 싶습니다
인생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 이 시점. 시간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토꾸미 2014-07-25 01: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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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좋을 줄 알았는데... 뭔가 바쁘게 출근하는 남편 허겁지겁 보내고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는 제 모습에 속상해요~ 이러다가 애 까지 생겨서 육아에만 매달리면 속상할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비로그인 2014-07-25 18: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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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초6 두딸을 둔 엄마 입니다. 스마트폰 시대, 점점 책과 멀어지라고 하는 시대. 거기에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야만 하는 시대. 20대라는 짧은 나이에 책 천권. 엄마로서 스스로 부럽기도 하고. 두 딸은 부러워하지만은 않았으면하고... 딸 아이와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퍼플로터스 2014-07-26 15: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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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신청합니다]책을 좋아하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의 모습을 돌아보니 10년전 제가 꿈꾸었던 10년후의 제모습이 아닌 것같아 마냥 슬픕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강연을 계기로 많은 것을 느껴 변화할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2014-07-28 0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교태로운삶 2014-07-28 11: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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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신청] 마음의 우물이 말라인는 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깊숙한 곳에서부터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곤 있지만, 마음만 조급할 뿐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그로 인해 뭔가 정체되고, 낙오되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생각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kysune 2014-07-28 16: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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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토요일 / 2명 신청합니다 / 작가를 만나면 글로 만났을때와 또 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참석 신청합니다~~

메피스토 2014-07-28 18: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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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30대가 되면 기반을 다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혼란스럽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찾아야 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동생도 이제 막 30이 되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한달간 유럽여행을 가겠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지금에서 벗어나고픈 바람이라고 해석됩니다. 여행을 가든 여기에 머무르든지간에 스스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강의를 들으며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