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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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2014-07-22 22:51   좋아요 0 | URL
1명]진심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여자입니다 , 그래서 요즘들어 무엇이라도 배우고 싶은데 많이 망설여지고...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ㅎㅎ 좋은 이야기 많이 들을수 있을것같습니다

h7122 2014-07-23 09:04   좋아요 0 | URL
[2명] 제 삶을 바꾸기 위해 서른살에 방향을 틀었는데요. 아직까지도 혼란은 계속되네요.. 파고들수록 공부할 것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연에서 배움, 지지, 공감 등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부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리코짱 2014-07-23 10:49   좋아요 0 | URL
1명]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과 시관관리법 배우고 싶어요. 여자로서 꼭 들어야하는 강연이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2014-07-23 12:13   좋아요 0 | URL
2명참여) 올여름은 휴가없이 지나가게 생겼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신청합니다.
더불어 쪼개써도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지 그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클라라 2014-07-23 13:48   좋아요 0 | URL
여자든 남자든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로서 공부가 필요할때는 어떤 때일까,
다독 작가의 공부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 등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로울 것 같아 신청합니다~~

alterego 2014-07-23 15:21   좋아요 0 | URL
정말 가고 싶어요~
30살이 되면서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책 목차를 보면서 마음에 많이 와 닿았어요~~
꼭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마녀_s 2014-07-23 15: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평생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필요한 때는 언제인지...강연 듣고 싶네요

mojo 2014-07-24 00:38   좋아요 0 | URL
8월2일 (토) 오후 2시, 모녀가 함께 참석 희망합니다.
공부하기는 조금 늦은 나이지만 요즘 부쩍 '공부'라는 단어 앞에 기웃 거리게 됩니다.
성적을 위한 공부, 근시안적인 공부이외에 나답게 잘 살기 위해 한 공부가 별로 없는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나를 잘 알아야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답은 역시 끊임없이 허물 벗어가며 성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또한 100세시대의 긴 인생에서 전과는 다른, 온전한 본인의 삶이 될 수 있는 제2의인생을 앞두고
모녀가 함께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rlawldms12 2014-07-24 04:26   좋아요 0 | URL
이제 막 시작했지만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 20대 중반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공부가 재밌다..를 지금 첨으로 느껴봤어요.
평범한 여자입니다^^그래서 지금 시작이 참 서툴러요.저에게는 필요한 강연인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친한 동생과 같이 듣고 싶어요/2명)

럽앤땡스 2014-07-24 13:19   좋아요 0 | URL
죽을 때까지 배움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지금 공부가 필요한 때이긴 한데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참석하고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셀리 2014-07-24 15:01   좋아요 0 | URL
저와 같은 생각으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군요~ 이제 40이 되면서 아이의 학습코칭도 어려워지고 지치고 힘들어 갈팡 질팡하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잘 하는지 뭘 해야할지 이젠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할지 어둠속에서 손을 뻗으며 무언가를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즈음 무언가 찾아서 더듬거리며 약간은 겁나면서도 흥분되는 기분이네요~~ 휴가기간동안 재 충전에 기회로 딸과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2인 신청 부탁드립니다.

상상쟁이 2014-07-24 15:5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전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큰데요. 어떻게 공부해야 남은 인생을 잘 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yongsee444 2014-07-24 16:51   좋아요 0 | URL
30대를 끝맞이하며 요즘은 엄마 아줌마란 소리가 듣기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새로운 학습도 버겁고 가진 능력은 나이가 제한이고 이런저런 사회의 벽속에서 다시한번 사회진출을 꿈꾸는 지금 누구의 엄마나 와이프가 아닌 저 자신의 자아를 다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작은별 2014-07-24 17:01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삼십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8월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가을이 되고 그러면 곧 2014년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요즘 초조하고 조바심이 납니다. 내년이면 30대 중반인데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문제는 불안감을 느끼지만 현재 상황을 바꿀 시도는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그래서 요즘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해 작가님의 좋은 조언을 듣고, 남은 하반기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기대해도 될까요? :)

오루 2014-07-24 18:35   좋아요 0 | URL
20대 중반. 회사사정으로 첫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시간은 가는데 나만 멈춰있는 느낌.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
해오던 일도 보람있던 일이지만 지금보다 한단계 더 나은
제가 되고 싶습니다
인생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 이 시점. 시간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토꾸미 2014-07-25 01:0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좋을 줄 알았는데... 뭔가 바쁘게 출근하는 남편 허겁지겁 보내고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는 제 모습에 속상해요~ 이러다가 애 까지 생겨서 육아에만 매달리면 속상할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비로그인 2014-07-25 18:22   좋아요 0 | URL
중2, 초6 두딸을 둔 엄마 입니다. 스마트폰 시대, 점점 책과 멀어지라고 하는 시대. 거기에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야만 하는 시대. 20대라는 짧은 나이에 책 천권. 엄마로서 스스로 부럽기도 하고. 두 딸은 부러워하지만은 않았으면하고... 딸 아이와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퍼플로터스 2014-07-26 15:45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책을 좋아하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의 모습을 돌아보니 10년전 제가 꿈꾸었던 10년후의 제모습이 아닌 것같아 마냥 슬픕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강연을 계기로 많은 것을 느껴 변화할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2014-07-28 0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교태로운삶 2014-07-28 11:1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마음의 우물이 말라인는 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깊숙한 곳에서부터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곤 있지만, 마음만 조급할 뿐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그로 인해 뭔가 정체되고, 낙오되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생각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kysune 2014-07-28 16:40   좋아요 0 | URL
8월2일 토요일 / 2명 신청합니다 / 작가를 만나면 글로 만났을때와 또 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참석 신청합니다~~

메피스토 2014-07-28 18:42   좋아요 0 | URL
[2인] 30대가 되면 기반을 다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혼란스럽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찾아야 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동생도 이제 막 30이 되었는데 일을 그만두고 한달간 유럽여행을 가겠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지금에서 벗어나고픈 바람이라고 해석됩니다. 여행을 가든 여기에 머무르든지간에 스스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강의를 들으며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최선우 2014-07-29 23:00   좋아요 0 | URL
[2인]공부를 하고 있지만 잘 하고 있지 않은 25세 여자. 제게 삶의 방향을 수정하고 다시 힘차게 공부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정체되고 좌절하고 슬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좌절한 친구와 가고 싶어요~

젊은태양 2014-07-30 04:4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고민으로 잠 못드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짧게 허락된 개인 시간 속에서 몇년째 마음먹은 공부에 제대로 몰입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단조롭고 기계적인 삶에서 탈피하고싶은 마음에 좋은 강연 신청합니다~^^

보라돌이 2014-07-30 11:04   좋아요 0 | URL
1인신청 -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현실에 안주하는 제 모습에 혼란스러웠는데,그런 제 자신에게 이번 강의를 통해를 자극을 받아 나아갈수있는 무언가를 찾고자
신청합니다.

yumi1512 2014-07-30 14:00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20대 때의 열정이 나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4-07-30 1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