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를 사용하지 않던 당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하자면 제 서재 최초의 댓글이 되겠네요. 결국 그렇게 찾았던 '티끌속의 무한우주'를 후에 구하게 되었더랬지요. 아무쪼록 내년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무근님^^ '달'이야기에 뜨끔했지 뭡니까? 하하하..
며칠전에,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란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블로그 들려보니, 읽고싶은 글이 많이 보이네요^^ 틈틈히 읽어야겠어요. 한솔이녀석이
컴퓨터를 제 장난감으로 여기는지라, 깨어나면 자리를 빼앗긴답니다.
날이 많이 춥지요...몸도 마음도 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길을 걷다 마주친 오래 전 인연!
너무 반가웠습니다. 번호는 잘 저장해 두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멋진 삶을 누리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5월 연휴, 어린이날이 정점이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민주공원에서 아빠와 한솔이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