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가 2009-10-08  

길을 걷다 마주친 오래 전 인연!  

너무 반가웠습니다. 번호는 잘 저장해 두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멋진 삶을 누리길 바래요~

 
 
동탄남자 2009-10-11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천교의 투갈샘을 10년만에 재회한 느낌, 이루 말할 수 없이 반갑지요.
조만간 다시 길거리에서 스쳐가듯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