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물감 2009-05-06  

네, 감사합니다. 

5월 연휴, 어린이날이 정점이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민주공원에서 아빠와 한솔이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하.. 

 

 
 
동탄남자 2009-10-1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주공원, 신영복 선생님 글씨로 새겨져서 더 반가웠던 곳입니다.
올해가 저물어가는 분위기인데, 뒤늦은 댓글만 달아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