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를 사용하지 않던 당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하자면 제 서재 최초의 댓글이 되겠네요. 결국 그렇게 찾았던 '티끌속의 무한우주'를 후에 구하게 되었더랬지요. 아무쪼록 내년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