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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에너님은 이런 깜찍한 것을 어디서 알고 구해오시는지...^^

*^^*에너 2004-04-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깜띡이 그림이 안뜬다. (ㅠ.ㅠ)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땅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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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4-04-2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대는 군대...ㅡ..ㅡ;
 

마음을 가다듬고 책과의 교류를 시작 해야 겠다.

책을 잡아 본지가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해지려 하네. ㅡㅡ;;

나는 단순한건가? 어찌하여 하나에 빠지면 그 하나에 푹 빠지는 걸까?

하나에 푹 빠진다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남들처럼 골고루 영양가 있는

생활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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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하나라함은 퍼즐인거죠?? ^^ 하나에 푹 빠질수 있는 것도 대단한 내공이라고 생각해요~ 저두 골고루 영양가있는 생활을 하고 싶지만요...ㅎㅎ

문학仁 2004-04-28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저는 하나에 빠지긴 커녕..서재에 글남기기도 귀찮아지네요. ㅡ..ㅡ; 역시 인생은 귀차니즘이 문제....ㅋ

*^^*에너 2004-04-2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저것 시도는 엄청 많이 하는데 끝까지 가는 것은 거의 없네요. ㅡㅡ
그래도 이것 저것 해본다는 것만으로 흥분이 되네요.
 


★ 재미있게 배우는 漢字熟語(한자숙어)------------- (조폭버전)★

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

3.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이니께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坦坦大路(탄탄대로)
 
4. 더구나 나가 보스다 본께 시상 겁나능 것도 없꼬 어느 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惟我獨尊(유아독존) 

5. 근디 어느 날 나의 똘마니 한눔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 이러지 않겄냐? - 心地點火(심지점화) 

6. 뭣여? 사시미가 겁대가리 없이 나의 작두파를 건드려 야? .. 메.. 뒷골이 팍~ 
땡겨불드라고. - 天人共怒(천인공노)

7. 사시미파 보스는 소시적 나가 키운 눔인디 - 乞乳養育(걸유양육)

8. 좋은자리 안 준다구 날 배..배신 허고 딴살림 차린 눔이여.
-七去之惡(칠거지악) 

9. 암튼 사시미란 눔 그동안 겁대가리 없이 커번졌구마이. 
- 日就月張(일취월장)
 
10. 허지만 지깟눔이 커봤자 월메나 컷겄냐?   - 창해일속(滄海一粟>

11. 징허게 열받은 난 도저흐 참덜 모더고 부들부들 떨면서 이렇게 씹어 
부렀재이. - 鳥足之血(조족지혈)
 
12. 볼 꺼 있겄냐? 그 즉시 합숙중인 아그들을 모아서 쇠빠이뿌, 야구빠따루 
무장혀서 출동 시켜부렀재이 - 非常出動(비상출동)

13. 유유히 결과보고를 기다리구 있는디.... 아, 출동했던 눔들헌티 아무 소식이 
없능거 아니겄냐?. - 咸興差使(함흥차사)

14. 한참만에야 나타났는디 보니께..워메..하나겉이 허벌나게 망가져 
부렀드라고.- 目不忍見(목불인견)

15. 으메...나의 참을성엔 한계가 있어부러. 그 즉시 사시미눔을 아작 낼려구 
벌떡 일어서 부렀재이. - 復讐血戰(복수혈전) 

16. 근디 가만 생각해보니께..그동안 사시미란 눔이 겁나게 크긴 큰 모냥이여. 
쪼까 껄쩍찌근 혀지드라고. - 審査熟考(심사숙고) 

17. 근디 어쩐다냐? 벌써 폼잡구 일어서 부렀는디... - 落張不入(낙장불입)
 
18. 다행스럽게두 나의 오른팔인 만성이란 눔이 같이 가자는 거여. 으메 징한거..
- 任意同行(임의동행) 

19. 사시미파 아지트에 도착혀서 만약을 대비해 만성이를 문 앞에 대기 시킨 
다음... - 大器晩成(대기만성)

20. 문을 멋찌게 박차고 들어가 부렀재이. - 映畵場面(영화장면) 

21. 잔챙이 눔덜이 몇눔 달려들었지만 나의 한 빤찌에 세눔이나 나가 
떨어지더라고. - 一打三枚(일타삼매) 

23. 허지만 나가 누구여? 내빼는 눔의 뒷통수 중앙에다가 비수를 던져 정확히 
명중시키지 않았겄냐. - 拾點滿點(십점만점) 

24. 결국 사시미란 눔이 나타나더구마이. 그래서 나가 "맞장뜰껴" 하고 소리쳐 
부렀지. - 大聲一喝(대성일갈) 

25. 그랬더니 사시미란 눔 겁대가리 없이 이러드구마이. 
- 魚走九里(어주구리)!!

26. 지는 눔이 형님이라구 부르구 이 곳을 떠나기루 약속을 허고 우린 맞짱을 
뜨기 시작해부렀다. - 龍爭虎鬪(용쟁호투)

27. 시작허기가 무섭게 내 빤찌가 허공을 멋찌게 갈러 부렀지. 
- 機先制壓(기선제압)
 
28. 어쭈라..근디 이눔이 잽싸게 피해불드라고. - 迅速回避(신속회피) 
29. 난 스팀이 팍~받아부러서 후속타를 연발루 날려부렀다는 거 아니겄냐. 
- 連續安打(연속안타)
 
30. 아, 근디 이눔이 어디서 배워와 부렀는지 내 빤찌를 귀신같이 다 피해 
불드구마이. - 神出鬼沒(신출귀몰)

31. 그 순간 나는 사시미란 눔의 오른손에서 번쩍이는 뭔가를 느껴부렀어. 
- 누란지위(累卵之危) 

32. 그려. 그건 바루 사시미였어. 느그들두 알다시피 그건 겁나게 무서운 거 
아니겄냐. - 寸鐵殺人(촌철살인)
 
33. 허지만 나가 이 바닥에서 이런 스포츠 한 두번 해부냐? 멋찌게 왼짝으루 
피해부렀지. - 舊官名官(구관명관)
 
34. 아뿔사..근디 그 눔의 왼쪽손에두 그게 들려있을 줄은 나가 꿈에두 
몰라분겨.. - 計算錯誤(계산착오) 

35. 그 눔의 예리한 사시미가 내 배때지에 와닿는걸 난 피부루 느껴부렀다. 
- 帝王切開(제왕절개)
 
36. 용 빼는 재주 있겄냐? 사시미를 맞았는디...
난 사지를 부르르 떨면서 거꾸로 쳐박혀 부렀다. - 易地思之(역지사지) 

37. 그걸루 게임은 끝나분겨. - 狀況終了(상황종료)

38. 사시미란 눔은 법칙대루 자기헌티 성님이라고 부르라더구마이. 
- 信賞必罰(신상필벌) 

39. 으메..피가 거꾸루 솟아부러...요즘사회 정말 이거이 없어진 모냥이여. 
- 三綱五倫(삼강오륜) 


40. 언제 그런 법칙을 정혔냐구 함 우겨봤는디... - 一口二言(일구이언) 

41. 으메...머리통만 허벌나게 더 두들겨 맞어부렀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42. 할 수 없이 난 엉긍엉금 기면서 그눔 헌티 절까지 올려부러야 했당께. 
- 포복절도(抱腹絶倒

43. 암튼 기어나오긴 혔지만 덕분에 목숨만은 건졌다는거 아니겄냐. 
- 感之德之(감지덕지) 

44. 아 근디 문 밖에 있던 만성이란 눔이 어찌 되부렀냐구 묻는거 아니겄냐? 
으메...난감한거.. - 立場難處(입장난처)
 
45. 난 그 순간 벌떡 일어나 문 앞에 침을 퉤 뱉으며.. 
" 앞으룬 조심혀라 알겄냐? " 하고 충고를 해부렀지 - 頂門一針(정문일침) 

46. 그라고는 개발에 땀나도록 내빼부렀재이. - 三十六計(삼십육계) 

47. 암튼 난 그날 눈물을 머금구.. 아그들을 데불구 이삿짐을 꾸릴 수 밖에 
없어부렀다. - 孟母三遷(맹모삼천)
 
48. 느그들 잘들어 부러라. 요거이 오늘의 교훈잉께.. - 權不十年(권불십년)
 
49. 그나저나 느그들은 이 글의 제목을 뭐라고 부르는 거이 좋다고 생각허냐? 
- 組暴怪談(조폭괴담) 

50. 뭐라고 라고라? - 識字憂患(식자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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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중간중간 황당한 것들도 들어있지만, 정말 절묘한 사자성어 배우기인데요?? ^^ 괜히 엉뚱한것을 진지하게 외우다간 큰일날테니, 조심하면서 공부하면 좋을듯. ㅎㅎ

waho 2004-04-2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재밌네요.

행복한 파랑새 2004-04-2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 지네요. ㅎㅎ ^^
 

헉~ 불쌍한 눈이 나에게 호소한다.  "@.@" 세상이 빙빙 돌려해.. (ㅡ ㅜ)

그러나 나는 보았다. ^^  가을산님의 서재에서 새로운 퍼즐을 발견했다.  두군두군..흥분한다.

전에 산 퍼즐 완성하고 잠시 눈에게 휴식을 주려 했는데 막상 새로운 퍼즐을 보니 나의 마음을

부축인다.  도전하라. 도전하라.  "퍼즐 정복의 그날까지"

이를 우짤꼬.. 나는 갑부도 아닌데.

그러나 나는 또 퍼즐을 구입하기 위해 퍼즐 사이트를 누비고 있을 것이다.

눈아! 눈아!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 만쿠나.

 

*^^* 퍼즐이란 것도 중독이 강하다.  나는 너무 쉽게 중독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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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2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에너님 또 퍼즐을. ^^
에너님, 퍼즐을 정복하소서~~에너님, 홧팅!!

하얀바다 2004-04-2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잼나겠다...
할일 없는 나에겐 시간 떼우기 딱인 즐거운 널이감이다...
내놔~!!
후다닥~

해밀 2004-04-2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직접 하신거에요?? @.@
오옷! 너무 부러워요!!! 전 맨날 하고 싶어하면서도, 사야지 사야지.. 중얼거리면서도..
친구네 집에 있는거 좀 해보다가 벌러덩 나가떨어졌어요..ㅠ_ㅠ
그래도 꼭 언젠가는 에너님처럼 해볼래요!! ^^

*^^*에너 2004-04-27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무엇인가 하나에 빠지면 질릴때까지 벗어 나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미련스럽게 넘 무리하는 경향도 있는데 잼있어요. ^^ 해밀님도 하시면 완성품 보여주세요. ^^

마태우스 2004-04-27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하루종일 인터넷만 했더니 눈이 빙글빙글..... 휴식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