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불쌍한 눈이 나에게 호소한다. "@.@" 세상이 빙빙 돌려해.. (ㅡ ㅜ)
그러나 나는 보았다. ^^ 가을산님의 서재에서 새로운 퍼즐을 발견했다. 두군두군..흥분한다.
전에 산 퍼즐 완성하고 잠시 눈에게 휴식을 주려 했는데 막상 새로운 퍼즐을 보니 나의 마음을
부축인다. 도전하라. 도전하라. "퍼즐 정복의 그날까지"
이를 우짤꼬.. 나는 갑부도 아닌데.
그러나 나는 또 퍼즐을 구입하기 위해 퍼즐 사이트를 누비고 있을 것이다.
눈아! 눈아! 주인 잘못 만나 고생이 만쿠나.
*^^* 퍼즐이란 것도 중독이 강하다. 나는 너무 쉽게 중독되는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