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

드뎌 퍼즐 삼매경에 빠졌다. ^0^

두눈을 "0.0" 부릅 뜨고 한조각 한조각의 퍼즐을 마추기 시작했다.

첨에는 열씨미 해보겟다는 결심으로 시작했는데 한참 퍼즐조각을 보고 있자니. (@.@)

(@.@) 눈이 빙글~ 빙글~

넘 집중해서 쳐다봣나! ㅋㅋ퍼즐 조각들이 왜케 똑같아 보이는지 원~

그래도 잼있당!! 

 

 

 

 


 

레옹. 국철. 미끼. 달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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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과 휴일에 어디 좋은 곳이라도 갔다 오셨는지요?
에너 님 소식이 궁금했더랬습니다.
혹....(이거 저번에 말씀하신 2000피스짜리 퍼즐 맞나요? -.-a)주말과 휴일 내내 이 퍼즐 삼매에 빠지셨던 건 아니겠지요? ^^

비로그인 2004-03-29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벌써 저렇게나 많이 맞추셨어요?? 전 생각만으로도 심장이...어서 맞춰서 완성본도 꼭 보여주세요~^^ 저희집은 복잡해서, 퍼즐 맞출동안 늘어놓을 공간도 없는데, 부럽네요~ ㅎㅎ

*^^*에너 2004-03-2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퍼즐 조각들을 쫘악 펼쳐놓고 했떠요. ^^
완성본도 보여 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네요.
냉열사님 2000-1000=1000이요. ^^

비로그인 2004-03-29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도로 보아...이번 주말엔 완성가능하지 않을까요?? 분발하세요 분발!! ^^

*^^*에너 2004-03-29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님께서 이케 응원하시니 (ㅡ ㅡ^) 눈에 힘~ 팍주고 해야겠네요. ^^ ㅎㅎ

비로그인 2004-03-2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말까지 완성 못하면 혼날줄 아세요!! 오늘 반드시 백개 이상 맞추고 주무세요!! ^^

다연엉가 2004-03-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오디션이군요.
저희집도 캔디퍼즐 1000을 겨우 맞추어 놓고 벽에 걸어 놓았답니다.
무지 힘든 관계로 아이들이 크면 다시 한 번 맞출 생각입니다.
정말 내공이 필요한 1000개 짜리 퍼즐이었습니다.
캔디를 한 번 올려 볼까요?

다연엉가 2004-03-2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우 맞춘 캔디 퍼즐

 


*^^*에너 2004-03-30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캔디..캔디..캔디다.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비슷비슷한 색이 넘 많아서 (@.@) 눈이 이케 돌아가요.
캔디 완성한 것을 보니 다시한번 힘내서 완성 해야 겠어요. ^^

비로그인 2004-03-3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책울타리님도 대단하십니다. 1000피스 퍼즐은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핑~ 에너님, 캔디에 자극받아서 열심히 분발해보세요. 화이팅!!

*^^*에너 2004-03-3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앤티크님 드뎌 완성했어요. ^^

비로그인 2004-03-31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어서 보여주셔요~ 벌써 완성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

계란말이 2004-03-31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캔디퍼즐 멋집니다! 액자에 걸어두니 더 폼나네요^^
퍼즐 살 돈은 있어도 액자값이 없어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저희집 퍼즐이 불쌍 ㅠ_ㅠ

*^^*에너 2004-03-3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디션 완성품입니다. ㅎㅎ

 사진이 짤렸지만 보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