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로봇케이스 한정판 (2disc)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보프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다시 한번 박진감 넘치는 순간과 눈을 땔수 없는 화려한 변신을 기대하며 구입했다.

하하하! "허망한 웃음이..."

그 박진감 넘치는 순간과 눈을 땔수 없는 화려함을 문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초 유아틱을 넘어 허접함이 물씬 풍기고 있는 케이스~

케이스 상관없이 구입하긴 했지만 우짠지~ 케이스를 보고 있으려니 우울해지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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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땅콩녀석 때문에 내가 많이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구나. ㅡㅜ;

"아웅~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데 왜 눈물이 주루륵~"

내 물건에 집착이 강한 나의 생활이 땅콩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 "허억~"

조그만 녀석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부서져만 간다.

첫 사고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 이루어 졌다. "흑흑~"

울 땅콩녀석 나의 사랑스런 책에다 영역표시라도 하듯 응가와 쉬를 한번에 쫘아악~ 해결했다.

나의 성격을 아시는 울 오마니 내가 퇴근하기 전 사건을 처리하려 하셧나 보다. ^^;;

우찌~ 이런 황당할때가!! "켁~~"

나의 사랑스런 책이 퉁퉁 불어 일반 책보다 두배다. 두배..

울 오마니께서 땅콩녀석이 책에 남긴 증거물을 물에 깨끗이 빨아 말리 셨다 한다,

울 오마니의 해결방법이 너무 황당해 두배가 된 책을 들고 하하하~ 웃고 말았다.

◈ 땅콩녀석이 태어나기 전이였다면 절대x100 있을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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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ティでの一番のトラブル 2011-06-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태왕사신기 (太王四神記) - O.S.T. (히사이시 조) (CD+DV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첨으로 드라마 음악에 빠져 OST를 구입했다.

음악계의 거장과 유명한 가수가 만나 더 유명한 OST!!

솔직히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대단한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천년연가와

허락이 맘에 든다.  "두 노래 질리도록 열심히 들어야징~"

*^^* 동방신기는 유명해서 잘 알고 있지만 허락을 부른 준서란 사람이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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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7-11-0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요^^ 매우 오랜만에 들렀는데 매우 방갑네요. 한달에 한번정도? 들르는 중인데, ㅋㅋ 전 태사기 안봐서 몰랐는데 좋다니 함들어봐야겠네요. 전 KBS같은 정통사극을 좋아하고, MBC는 허준이나 대장금같이 약간 현대판 사극이라해야 할까나.... 먼가 좀 서민적사극을 어울려보고, SBS는 여인천하 같은 먼가 치고박는 신경전사극이라고 해야하나.... 각각 색깔에 맞는 사극들이 있는데, 주몽이나 태사기는 MBC색깔하고 안맞아서 전 안보고 있답니다. ^^; 이산과 대조영이 제 주 사극이랍니다. 이산은 대장금하고 비슷하다는 말이 많던데, MBC색이 제대로 묻어있고, KBS대조영은 정통사극으로 말할것도 없지요. ㅎㅎ 왕과나도 여인천하 색이 비슷한 SBS사극인거 같은데, 이산과 맞물려서 Pass네요.

*^^*에너 2007-11-0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건강하게 잘 지내시져? 저 역시 가뭄에 콩나 듯 한번씩 들러 눈팅만 하다 쌩~하고 도망가기 바빠요. ㅡ0ㅡ "불치병 귀차니즘땜시.."
정통사극이라? 흠!! 전 사극을 좋아라 하는건 아닌데 어찌하다 보니 전 거의 MBC 사극만 본거 같아요. 허준, 대장금, 주몽 마지막으로 태왕사신기까지..
인기 좀 있다 싶으면 질질 끌어서 짜증이 나긴하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니까 끝을 보고 싶다는 의욕 땜시 계속 보는 중입니다용~ 글타구 너무 재미있는 것도 아니구요.
태왕사신기는 코미디 사극같은 느낌이 들어요. 중간중간 사극과 안어울리는 행동이 나오구.. 그래도 일주일중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네요. ^^
 



감독 : 김미정

출연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김성령

▶ 오랜만에 즐긴 문화생활!!  "으아악~ 절망이다."

날씨도 추운데 왠 공포영화냐며 "궁시렁" 거리는 잔소리를 들으며 본 영화~  "ㅡㅡ^"

보고난 후 허망함과 우울함을 주는 영화!

아~ 우울기에 있던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어 준 영화!

전설의 고향 본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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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2008 일러스트 다이어리 sun&Fish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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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이어리를 받는 순간 "와우~ 와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엇다.

박희정씨의 그림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속지의 재질도 맘에 들었고 구성 역시 넘 맘에 든다.

1년 365일이 신선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을 것 같다.

◈ 다이어리를 빨리 쓰고 싶어 2008년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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