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이 완전 도서정가제 정착을 주요 내용으로 한 '출판 및 인쇄진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도서정가제란 도서 유통질서 정상화를 위해 발행된 지 1년 이내 책에 한해 정가 판매를 의무화하되 인터넷 서점은 1년 이내 책이라도 10% 범위 내 할인판매 를 허용하는 것으로 2003년 2월 27일부터 시행돼 왔다. 2007년에는 폐지되는 한시 규정이다.

개정안은 이 같은 한시 규정을 삭제하고 인터넷 서점의 10% 할인 예외 조항을 비롯해 마일리지 할인쿠폰 등 유사 할인판매 등도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형평성 을 들어 삭제했다.

우 의원은 "인터넷 서점의 과당 할인경쟁으로 국내 영세 출판업계는 줄도산 위 기에 처해 있다"면서 "국내 지식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완전한 도 서정가제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신문] 2005-04-01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43719 (관련기사)

 

 도서 정가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투표기간 : 2005-04-01~2005-04-22 (현재 투표인원 : 76명)

1.
89% (68명)

2.
9% (7명)

3.
1%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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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콘 2005-04-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상호 의원 홈페이지 http://www.woosangho.or.kr/
메일주소 wsh386@woosangho.or.kr
열린우리당 http://www.eparty.or.kr/

이 분 이전에도 송승헌 군대 연기시켜서 드라마 출현하게 해줘야 한다고 햇던 분 같은데 맞나요? 참 골고루 하는 분 같습니다.
모닝365나 코스북처럼 온라인 서점의 출혈경쟁으로 망하거나 자금악화로 소비자 피해로 연결될 수 있어 완전폐지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지금보다 더 강화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듯 하네요.

도서정가제 발의 의원
발 의 자 : 우상호,김영주,김재윤,이광철,노웅래,민병두,김영춘,유인태,원혜영
양형일,김재홍,임종석,이미경,이계진,송영길,정청래,강기갑,천영세,이강래,신기남,
장복심,박찬석, 노영민(23인)

비연 2005-04-0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긴 뭡니까..........................=.=;;

비연 2005-04-0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긴 뭡니까..........................=.=;;

sayonara 2005-04-02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나름대로 우 의원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짓이죠. 중국이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처럼...

모과양 2005-04-0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상호 의원 홈페이지, 좀 시끄럽겠는데요.

노부후사 2005-04-0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광위가 지난 번 저작권법 시행에 이어서 또 뻘짓을 하려나 보군요. 도서정가제 하는 건 좋은데, 그 전에 책 활자수 키워서 돈 많이 받으려는 출판사 상술부터 규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토르 2005-04-06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의원이 출판사대표라는것도 이미 타당성을 잃었죠...다른사람이라면 몰라도 출판사대표라니..

인터라겐 2005-04-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컥합니다...권세가 있어서 책이 그냥 말한마디에 어디서 꽁짜로 들어올수 있는 사람들과 한권 한권 사서 읽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을순 없죠...자기네야...완전폐지를 해도 상관없지만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울때 할인마저 없어서 책 사기 힘들어 지면 그땐 또 무슨 법을 들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물만두 2005-04-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민심을 거꾸로 읽는 그 양반이군요...

눈보라콘 2005-04-1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정가제 반대하는 의원분들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는 통 접할 수 없는 걸 보니 아마도 도서정가제가 더욱 강화되는 쪽으로 흐르지 않을가 싶군요...
 

http://closed4u.pe.kr/dboard/data/file/movie/200503271132170343.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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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재 기자]  오마이뉴스 2005.03.28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사건이었다. (검찰이)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끌었지만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은 잘된 일이다. 그동안 국가보안법이 절대 신성불가침 법으로 (국민을) 괴롭혀 왔는데, 앞서 국회에서 국보법 폐지가 공론화된 것은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고 (이번 검찰의 결정은) 국보법이 폐지되는 확인사살을 한 것이다. 결국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검찰이 무려 11년동안 끌어왔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해 조만간 무혐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 책의 저자인 조정래씨가 보인 반응이다.

조씨는 28일 오전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엄청난 독자들이 (태백산맥을) 읽었고 읽고 있어 방어 울타리가 됐다. 이때문에 함부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이라며 "시대도 계속 변화하고 더구나 국보법 폐지가 공론화된 상황에서 그 법을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씨는 "국보법은 당연히 폐지돼야 하고 창작의 문제를 국보법이란 잣대로 괴롭히고 고문하는 행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국보법을 대체할 어떤 법을 만드느냐는 국보법이 폐지된 다음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검찰 고위관계자 "현 검찰총장 임기안에 <태백산맥> 불기소 결정 내릴 것"
한편 검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1994년 4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씨와 8개 단체가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저자인 조정래씨와 출판사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현 검찰총장 임기 안에 불기소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 사건의 수사결과를 송광수 검찰총장이 퇴임하는 오는 4월 2일 이전에 공식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수민 서울중앙지검 2차장도 "<태백산맥> 사건에 대해 최근 집중적인 법리검토를 했고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빠른 기일 내에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맡고 있다. 공안1부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태백산맥>의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에 대한 법리검토와 함께 대검 공안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무혐의'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검찰이 <태백산맥>의 이적성 여부에 대해 '무혐의(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은 이미 국민 수백만 명이 읽은 소위 '밀리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에 실정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비현실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 10년간 변화된 남북관계를 비롯해 국가보안법에 대해 달라진 국민들의 인식변화 등이 검찰의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태백산맥>은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 문학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고, 경찰대학교에서 권장도서로 선정할 정도로 국민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또 한나라당도 <태백산맥> 작품이나 저자 조씨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국보법 '찬양·고무' 조항에 대해서 개정 필요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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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 뮤지컬로 제작된다. 2006년 3월 토론토에서 초연될 이 뮤지컬은 총 2천2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하고 50여 명 이상의 출연진이 등장하며 3시간 분량으로 제작된다. <아트> <트루 웨스트> 등으로 토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매튜 워쿠스가 연출을 맡는다. 한편 피터 잭슨 감독은 <호빗 The Hobbit>의 영화화 계획을 밝혔다.

BBC에 따르면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관련 전시회 참석을 위해 호주 시드니를 방문한 자리에서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을 영화로 제작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잭슨은 “사전에 많은 협상이 이뤄져야 제작될 것이며 4년 정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름2.0  

2005.03.19 / 한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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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10시 55분경 30초 가량 지진이 일어났다. 창문이 흔들리고 건물이 흔들거렸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밖을 나가보니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있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우리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표정들이다..

정말 지진인지 ..진도 4나 5  이상은 되는듯.. 어디 공사장에 폭발사고가 아니라면 지진이 틀림없을 것이다.

오늘 정오뉴스를 보면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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