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3-06  

파란님 알라딘에서 결론내려준걸로 알고 있는데 제게 사과하시고 댓글 지우시죠?
더 지저분하게 쓰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참아봅니다.
 
 
눈보라콘 2006-03-0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바리뷰? ...라고 한 부분은 제가 님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또 무슨 사과를 말씀하시는지요?

그 이후에 님이 글을 삭제했기 때문에 저도 제가 남과 주고 받았던 글을 삭제를 하였고 그 부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아마도 그 글들을 알라딘에서 보셨다면 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님이 삭제하신걸로 저는 추측이 되더군요.
물고 뜯고 ..얘기하시는 걸 보고 학교 선생님은 아닌 듯 하고...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는 분이신지 살짝 걱정스럽군요..

지난 주말 밤에 주고 받았던 조선인님 글 코멘트 글들이 알라딘 마을지기 서재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알라딘에 리뷰정책에 좋은 자료가 되었을텐데 님이 삭제하시기 전에 제가 아쉽게도 캡처를 못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알라딘에서 답변을 달아둔 것이지 결론을 내린적은 없습니다.

눈보라콘 2006-03-0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사이에 마을지기 서재 조인인님 글 코멘트에서 저와 주고 받았던 내용을 다시 복원시키고 싶으시면 알라딘 마을지기님에게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말씀을 하시면 알라딘에 복원시켜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실수로 글을 삭제하는 분이 있어 데이타를 일정 기간 보존하는 것으로 압니다. 사과에 대한 내용을 다시 원하시면 복원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님이 코멘트를 삭제하셨기 때문에 저도 삭제했음을 분명히 합니다.

비로그인 2006-03-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바라고 쓴 댓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에는 트집잡힐만한 것도 적지 않았으니 꿇릴것 없지만 파란님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 알바라고 쓴 댓글이나 지우시지요. 웹상으로 이렇게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절 물지마세요.

비로그인 2006-03-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지워주시구요.

눈보라콘 2006-03-0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가 아닙니다. 저번에도 물고 뜯고..말하시더니 또 물지 말라고 하시네요. 저는 물고 뜯을 생각이 없습니다. 님 표현을 빌리면 지금 상황은 님이 절 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과글이 보고 싶으시면 알라딘에 해당 코멘트를 복원시켜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코멘트들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코멘트들이 삭제가 안되어 진주님이 그 내용을 보셨다면 신뢰감이 조금 줄어들었을 텐데요.

알라딘에 님과 주고 받은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게 해당 삭제된 코멘트를 확인해 줄것을 요청드렸고 더불어 앞으로는 알라딘에서 상품을 구매한 분의 리뷰에만 땡스투 버튼을 생성시키고 별도로 아이콘으로 표시를 해 달라고 알라딘에 요청했습니다.

비로그인 2006-03-07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더이상 요구않겠습니다. 그냥 상대 안하는게 편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