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12-07-13  

바쁘신 탓이라 생각하면서도 네꼬님 소식이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아서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장맛비가 내리고 사방은 축축합니다만..

그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꼬 2012-07-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osa님! 비가 추적추적 끈끈한 날인데, 잘 지내시죠?
바쁜 게 아니고 게을러서... -_-;;
으왕, 이런 안부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게으름에 뜨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