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 저예요.^^
오늘 보내주신 창비 책이 한 꾸러미 도착했어요. 우헤헷, 고맙습니다.
예쁜 책들이 데굴데굴 제 품으로 들어와서 흐뭇하게 웃었어요.
창비 어린이에 제 이름이 박혀 있는 걸 보고 또 배시시 웃었어요.
원래도 좋았는데 창비가 더 좋아지려고 해요.
물론, 네꼬님은 더더더더 좋아합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어요~ 저도 덕분에 행복한 주말 시간을 보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