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09-05  

네꼬님~ 저예요.^^ 

오늘 보내주신 창비 책이 한 꾸러미 도착했어요. 우헤헷, 고맙습니다.  

예쁜 책들이 데굴데굴 제 품으로 들어와서 흐뭇하게 웃었어요.  

창비 어린이에 제 이름이 박혀 있는 걸 보고 또 배시시 웃었어요.  

원래도 좋았는데 창비가 더 좋아지려고 해요. 

물론, 네꼬님은 더더더더 좋아합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어요~ 저도 덕분에 행복한 주말 시간을 보낼 거예요.^^

 
 
네꼬 2009-10-0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서 증명해봐요! 하하 농담농담.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세상에 내가 어쩌다 마노아님을 알게 됐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