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 안녕..
게으른 저는 리뷰나 페이퍼에 댓글 달 타이밍도 놓치고 어찌할까 하다가 불쑥 방명록으로 쳐들어왔어요.그냥 봄이 참 힘드네요.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그래도 보고싶은 분들이 항상 계시는 이 공간이 좋아요.네꼬님이 많이 좋다는 소리에요.(아이 참 발그레해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