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긁적긁적.
말없이 가자니 발길이 안떨어지고, 끄적끄적. 으히히~
어제 'CATS' 공연을 봤는데요, 네꼬님 생각이 계속 나서 말이에요..
냐~~옹 푸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