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  

나 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긁적긁적.

말없이 가자니 발길이 안떨어지고, 끄적끄적. 으히히~

어제 'CATS' 공연을 봤는데요, 네꼬님 생각이 계속 나서 말이에요..

냐~~옹 푸호호호~ ^^

 
 
네꼬 2008-12-0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 우리 션님. 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지금 제 표정을 보셔야 되는 건데!) CATS를 보셨으니 당연히 제 생각이 나셔야죠. (으쓱~ 이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