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7-09-28  

네꼬님~ 방금 택배 도착했어요. 아직 상자 개봉전인데 우선 보내신 주소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감사 페이퍼 올리기 전에 이렇게 소식전합니다. ^^ 이제 상자 열어보러 갑니당~~ ^^ (아, 상자 열어봤는데 함께 지내시는 분이 보내셨군요.)
 
 
네꼬 2007-10-0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음~ 사진을 보았지요. 걱정대로 쿠키가 몇 개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것들을 골라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핫. 그보다도, 함께해주신 게 고맙지요- (실은 동거녀와 저는 아영엄마님이 이벤트에 와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동시에 "앗, 그 유명한 아영엄마님이!!" 외쳤거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