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넘겨 하루를 마무리 하다가 아쉬움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잡았다. 휘모리님의 대문의 글귀를 만나 반가웠다. 아쉬움을 달랜 글귀와 연상.. 잘 잘수 있을 것 같아 이내 덮고, 컴퓨터 끄기전에 들른 나의 서재^^
잠아 와라와라 빨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