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인 -안녕! 인공존재-를 읽고 배명훈 누구야... 생각을 했다.
좀 놀랐다 그말이다.
안녕! 인공존재를 좋아할만한 친구와 만난 날
배명훈이라고 알아? '안녕! 인공존재'를 읽었는데 쫌 천재 같아 라고 하니, 천재란다.(헉)
몰랐는데 그 친구의 여자친구가 배명훈의 연작장편 소설 <타워>의 편집을 했다고 그 작업을 하면서 배명훈의 왕 팬이 되었고 애인인 내 친구에게 배명훈 자랑을 그렇게 했다는것 이다.
꼭 테드창 같지 않아라고 하니 이미 한국의 테드창이라 불린다고도 한단다. 나도 어디서 주어들은건가??
그래서 찾아 읽은 <타워>
완전 재밌다.(이게끝?)
작품집<안녕! 인공존재>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선물 받았는데 그 자리에 함께한 친구에게 먼저 빌려 줬다. 그 친구 빨리 보고싶다.ㅎㅎ
'꼭 당장 없는 책이 생각나지~ 사 놓고 밀린 책이나 읽지그래?'
타워에 대해 쓸게 없는건 아닌데 말로 풀어야 성에 찰 듯..ㅋㅋ
어디가서 떠들지(누굴 괴롭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