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음.. 낚시 바늘 빼고... 바늘,뜨개바늘,재봉바늘을 이용해서 무엇인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산 책들이다. 너무나 예쁜 옷과 소품들... 언제가는 다 만들어 버릴테다 >.<
내가 지금 그 다음 편을 목빠지게 기다리며 모으고 있는 만화들이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완결된 만화들입니다.. 음... 물론 좋은 것도 있고.. 실망스러운 것도 있습니다.(김동화"어느 락가수 이야기"는 알라딘에 없군요. -,-)
앗..짜증을 내고 울다가도 울음을 뚝 그치고 웃는 내 딸이 좋아하는 음반이다.
책을 읽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작가의 책을 다 읽으려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그 작가를 믿고 읽었다가 너무 실망스러워 차라리 읽지 말았을 것을 하는 정말로 아쉬운 책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