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음.. 낚시 바늘 빼고... 바늘,뜨개바늘,재봉바늘을 이용해서 무엇인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산 책들이다. 너무나 예쁜 옷과 소품들... 언제가는 다 만들어 버릴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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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예의 바늘이야기 체인점 주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가족들의 이런 저런 옷들이 있는 뜨개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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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수별로 아이에게 펠트로 만들어 주는 장난감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만드는 도안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빨리 사서 우리 딸에게도 만들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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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원피스(딸을 가진 엄마라 이런 것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와 남자애들 옷도 있고... 너무 예쁜 옷이 많았다... 제목이 명품인데에는 앙드레 김 스타일의 옷과 옷본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대충 훝어 봤는데, 만드는 법도 꽤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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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 처음 사게 된 뜨개책이다. 너무 예쁜 옷들이 많아서 샀는데... 초보자가 하기엔는 좀 어려운 것 같다. 어려운 무늬 뜨기도 많고...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드는 뜨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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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만 있다니.. 내가 찾던 그 책이다... 너무 사고 싶다.. 아직 안 샀다.. 곧 살것이다. 드디어 이 책을 샀다... 아이 옷하고, 소품이 조금 있다... 아이 옷은 동물 무늬 등이 들어간 옷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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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에 만들어주고 싶은 소품이 가득하다.. 목도리,모자,인형...니트로 만든 인형이라니..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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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예쁜 옷을 만들어 주고 싶다. 만들고 싶은 옷들도 많고... 언제가는 만들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