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실론티님도 서재에 엄청 안 들어오시나봐요~
우리가 한창 서재놀이에 빠져있을 때가 지현이 아장아장거릴 때 였죠? 뽀송뽀송하고 이뻐서 알라딘 동네 사랑을 한몸에 다 받은 지현이. 대문에 걸린 숙녀 사진 보고 세월에 놀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