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11-01-18  

ㅋㅋ 실론티님도 서재에 엄청 안 들어오시나봐요~  

우리가 한창 서재놀이에 빠져있을 때가 지현이 아장아장거릴 때 였죠? 뽀송뽀송하고 이뻐서 알라딘 동네 사랑을 한몸에 다 받은 지현이. 대문에 걸린 숙녀 사진 보고 세월에 놀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ceylontea 2011-01-19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반가와요..
잘 지내시죠?
그러게.. 전업주부하면서 애들 뒤치닥거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집안일은 왜 이렇게 많은지.. ㅠㅠ; 손도 느리고 일도 서툴러 더 바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