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이 책은 책으로도 영화로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었을지 의아하다...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이 훨씬 더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