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02  

안녕하세요.
가끔 제가 즐겨찾는 서재에 들어가서 보면 님의 댓글이 자주 보여 한번 들러봐야지, 들러도 실례는 아닌가? 하면서 망설이다 들렀습니다. 예쁜 지현이랑 조만간 만날 지현이 동생이 기다려집니다. 자주 놀려올께요. 순산하세요 ^ ^.
 
 
ceylontea 2007-05-0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저도 홍수맘님 자주 뵙고 있고, 서재에도 갔었는데요..
요즘 바쁘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안드렸어요...^^
먼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홍수맘님 생선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 조만간 들러 아는 척 하려 하고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