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7-02-23  

수암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걱정만 끼쳐드렸군요. 바쁘신 일은 계속되나보죠? 마음 편치 않는 일이 생겨 좀 쉬려고 해요. 남대문 문구점에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세요.
 
 
ceylontea 2007-02-2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갑자기 페이퍼들이 안보여서 걱정했더랬어요.. ^^
나중에 남대문 근처 오시면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