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2-31  

실론티님..
몇시간 밖에 안남았네요..님 님을 보면 님의 보물인 지현이를 보며 이쁘다! 이쁘다! 하고 부러워만 했었답니다..그리고 언제나 당당하신 님을 뵈면 워킹맘의 힘든점을 잘 극복해 나가시는 듯해서 참 대견했답니다. 님은 참 능력있는 여자에요. 이건 칭찬이에요..정말로요.. 어쩜 그렇게 똑 부러지게 생활하실 수 있을까요.. 내년엔 이쁜 지현이랑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꿔 나가시길...
 
 
ceylontea 2007-01-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씀만 해주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