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6-15  

저도 홈패션 배웠드랬어요..
울 큰애 갖어서 몸이 안좋아서 휴직계 내고 집에 있음서 홈패션 배웠드랬어요.. 재미있었는데.. 수료하는 날 울 오바쟁이 신랑이 재봉틀을 사줬지 뭐에요..지금 잘 모셔(??) 두고 있지요.. 애들 옷도 만들어보고, 앞치마, 쿠션, 베게잇,,,별거 별거 다 흉내 내봤었는대..ㅋㅋ
 
 
ceylontea 2006-06-1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나? 얼마나 배우셨어요?
저는 1시간20분씩 12번인데.. 이미 한번은 재료 설명만 듣고 왔어요..
전 아무 생각없이 재봉틀 먼저 덜커덕 사놓은 인간인지라... --; ^^

2006-06-15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그러셨구나? 얼마나 배우셨어요?
저는 1시간20분씩 12번인데.. 이미 한번은 재료 설명만 듣고 왔어요..
전 아무 생각없이 재봉틀 먼저 덜커덕 사놓은 인간인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