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6-13  

열심히 이쁘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지현이 정말 이쁘네요.. 울 아그들도 그럴 때가 있었는대 지금은.......지금은.....ㅋㅋㅋ 책 읽은 자유조차 그리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직장 다니랴 아이 키우랴 바쁘다 보면요... 아이들 조금 더 자라면 그런 말이 온답니다.조금만 참으세요.. 다른 서재 갔다가 마음이 땡겨서 들어왔답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ceylontea 2006-06-1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제 서재에 들러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 하루 하루가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아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저도 님 서재에 들러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