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5-01-01  

새해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제 서재에 좋은 글들 남겨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에 비해 전 읽고 그냥 가기 일쑤여서 참 죄송했어요. 올려주신 사진과 글들, 언제나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__)
 
 
ceylontea 2005-01-0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감사합니다.. 워낙 책도 잘 읽지 않는데다가 글은 더더욱 안쓰니.. 댓글을 달고 싶으셔도 공통된 주제를 못찾으시는 거죠??
올해는 결혼 하시고 예쁘 아가도 나으심이~~!!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