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4-12-30  

실론티 님~
실론티 님~~!! 정말 오랜만에 방명록 써 보내요~ 한해의 끝자락 즈음에 오니...문득, 1년전.... 숫기없는 제 서재에 님이 똑똑 문두드려 주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이래저래 바쁘신 것 같은데(원체 바쁘고 힘차게 사시는 분이시니까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립니다~ 지현이도 몸과 마음이 쑥쑥 크는 한 해가 되라고...덕담 남기고 가요~~!! 전해 주세요!!!
 
 
ceylontea 2004-12-3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감사합니다... 문득 고개 들어보니.. 곧 새해더군요... 연말이란 느낌도 별로 없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지현이한테도 꼭 전해드릴께요...
복순이 언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