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0-09  

실론티님,
경황 없으시면서도 찾어주시고 제 걱정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 늦도록 회사에 계시는, 지현이가 참 착한가 봐요.
여러가지로 마음 써 지시겠어요. 힘 내세요. 지치지 마시고.
 
 
ceylontea 2004-10-1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그 날 이후 후유증으로 일단 다시 입원을 하시긴 했는데...
곧 괜찮아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