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4-09-27  

나는 "독자"입니다.
저 실은 "아이를 키울 때"의 독자입니다. 읽어도 코멘트는 제대로 올리진 않지만,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실은 아내도 ceylontea님의 "아이를 키울 때"를 한번 보고 싶다고 하는데 애들을 재운 후에야 내가 인터넷작업을 시작하니까, 아직 못 보고 있어요(아내는 딸을 재우다가 반 ∼ 드 싯, 함께 자버리니까요).
앞으로도 기대 할게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ceylontea 2004-09-2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도 딸을 재우면 반듯이 자버립니다.. ^^
그것이 베베하우스라는 곳에서 아기캘린더라고 보내줍니다. 매일매일 메일로 보내주지요..
처음 한달은 무료이구요.. (두달이던가?? 히히...기억이 가물가물..)
3개월단위로 신청을 받는데..3천원입니다.. ^^
주로 알라딘에서 사니까.. 저도 자주 볼라고 그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