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14  

어쩌나요..
실론티 님! 님께서 구입하신 <겹겹의 의도>...파본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그렇거든요.
열린 책들 자체의 기획에 의해 그런 건지, 프랑스 출판사의 요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여하튼 필요 이상의 크기와 무겁기만 한 장정은 저도 이해가 안 되더군요..
어쩌나요...실망이 크신 것 같아서요....
(꼭 제가 열린 출판사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
 
 
ceylontea 2004-07-1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을 크게 보는 것은 좋은데... 너무 무거워요...
아직 내용은 안봤으니... 내용을 보다보면 위안이 되겠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님 덕분에 쌍뻬를 접하고 있으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