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15  

저에요~
5월초까지 바쁘다고 하신 이후로, 달력에 체크되어있는 날이 많은걸 보면,
요새는 그래도 여유가 생기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아까 이 새벽에 깨어계실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요~
원래 취침시각이 엄청 이르시잖아요~
진작 발견했음, 오랜만에 실시간 코멘트를 한번 불태워보는건데. ㅎㅎ
시간이 점점 야심해지고 있어, 상태도 점점 메롱메롱이 되고 있네요.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실론티님의 글들 차근차근 읽어볼께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ceylontea 2004-06-15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앤티크님...
일이 많네요... ㅠ.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다가.. 님 돌아오신 줄 알고 님 서재에 갔었지요...
건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