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01  

음...
"뭐가 꺽정인가" 님 말씀처럼 찻집이 맞아요. 제가 꽃 집이라고 얼떨결에 잘 못 올렸나 봅니다. 제 페이퍼에도 수정했습니다. ^
낭군님과의 곱디고운 연애 시절 기억이 담긴 추억의 장소가 업종을 바꾸었단 말을 듣고 혹 섭섭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
봅볕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eylontea 2004-04-0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섭섭하기는요...
그리고... 1번인가 2번인가밖에 안갔었습니다... ^^
인사동 가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님 덕분에 잠깐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변한 듯 합니다.